세살난 애 말도 듣으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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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대통령들에게 나라 청소부터 하지 않으면 망한다고 그렇게도 쓴 소릴 했는데... 탈북자들의 말 같은건 들은 척도 안하고 “중도정책” 나발만 불어 대더니... 끝내는 당도, 정권도 다 물 말아 처먹었고... 이제는 두 명 모두가 자기 목숨도, 자기 가정도 못 지키는구려.
정녕 그대들의 눈에는 간첩들과 좌빨 독사들이 같이 갈 수 있는 친구로 보였던 것인가? 모든 결과가 “자업자득”인 것을 누구를 탓하겠는가?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자라나는 후대들이 이명박과 박근혜 전 두 대통령의 종말을 보고 가슴에 깊이 새기는 것이 있기를 바래본다.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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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없는짐승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3-15 09:46:01
다른건 몰라도 비리가 많은건 사실인듯 하거든요....
그러면 마땅히 썩어야죠.
아닌가요?
이명박근혜...탈북자 우습게보고 공천하나 준것도 부르죠아 조명철같은 존재감도 없는 사람 공천주고...하여튼 자업자득이여...둘다 콩밥먹으면서 인생공부하고...자신들만 망한 것이 아니라 보수궤멸에 나라도 망가뜨리는 큰죄를 짓게 되었지...
정치인이나 무식한국민들이 북한식독재체제에서 살아봐야 자유라는 두글자의
소중함을 알게될겁니다.
이땅에서 서로죽이고 죽이는 이념전쟁이 일어나봐야 정신들을 아주조금 차릴겁니다.
그리고 피놀이 개종북쓰레기야 아직도 여기서 협박을하고 개지랄을떠냐?
말은바른데로 국정원장이 아니라 보위부장아니더냐?
너희들이 즐길날도 멀지않았다.
븅신들아 지금너희들이 무덤을파고있는줄 모르지 실컷 지랄들해라..
동원된 화교나 중국동포들이 아니고
세상에
이러니.....
그려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한번 당해봐야 혀
가난이 뭔지 자유가 뭔지 전쟁보다 진짜 무서운게 무시무시한게 뭔지
에휴 어떻게 하나같이 문가 알바하는 꼬마들은 어떻게 하나같이 똑같냐
생각하는게 생각하는 수준이
국가에서 일인당 천먼원식 지급한다 주소기업 지원자들
그럼 그돈은 누가 주냐 어디서 나오냐 ?
몰라
그럼 그렇게 많은 사람들 중소기업으로 전부 입시하면
그 많은 중소기업 갑자기 늘어난
뭘 만드냐 뭘 만들어서 뭘 생산해서 돈버냐
안그래도 있던 기업도 경쟁력 덜어져 할게없어서 문 닫는 판에
몰라 알아서 하겠지 뭐
전부 닭집해? 아니면 김밥
염~병할~~~
전쟁도 무서워서 겁나서 못하는 놈이 어떻게 무시무시한 물대포 막 쏴대는 몽둥이로
사람 막 패는 개엄을 심하면 탱크로 밀어버리는 무시무시한 강재 해산을 어덯게 당해 낸다고
에~휴~~
이제 조금 있으면 바로 내려올건데 대~충 잡았다 장악했다 싶으면 그냥
미국을 어떻게 믿냐고?
트럼프가 말했잖아 이놈아 조금전에 틸러슨 해임 시키면서
미군 철수한다고 그런 나약한 정신으로 뭘 하냐고
병신 참 니 이름이 병신이지
바보야
미국 믿지마러
월남도 미국 믿다가 기달리다가 그짝 난거여 수백만명 학살
나머지 수용소
아~놔 이놈글보다가 눈알이 가출할번했구먼....퉤...
- ㅋ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3-16 18:09:11
쩝.....
얌마 너 보고 책임 지라는 소리는 아니잖여 그런다는거지 네말은
우씨 네가 읽다가 칼라펜 가지러 간적은 처음이네 쩝.....
얌마 정신차려 흥분하지말고
우 씨 한번 더 건드리면 진짜 입원 하겠네
쩝......
근데 하나같이 다 맞는 소리구나!
너무 집중 하지마 이놈아
대부분 철없고 젊었을때 너처럼 쉽게 흥분하고 사리판단 못하는건 누구나 똑같아
나도 마찬가지였고 잠시 였지만
다만 나는 어? 이건 아닌데 했을때 기회가 있었고
너는 없었다는것뿐이여 그냥
그리고 세상일 니 생각 처럼 인간의 뜻대로만 되는건 아니여 의지 대로만
썩은건 맞아 비겁한것도
다만 방금본 누글 말 처럼 그들은 용감했고 비록 무식하지만
우리는 비겁했다 그것 뿐이여
다행히 큰흐름이 다시 돌아와 전화위복 잘못된건 잘못 된거고 틀린건 틀린거다 라는
사실이여
인간이 중력을 이길수없드시
잠시 법이 질서가 약속과 규칙이 무너지고 다시 원시시대 다시말해 약육강식의 시대가
잠시 있겠지만
그래도 지구가 도는한 결국은 다시 돌아온다
다시 바로선다
이게 네생각이여 혼돈의 시대 판도라의 상자
여기서 너나 나나 열심히 살았어
그럼 된거여
알겠어 이놈아
휴..... 진짜 미친놈인줄 알았네
죄책감
그랬구만 깜짝놀랐네 난
멀리보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세상만사 다 이유가 있나니
존재의 이유 역할 알고보면
그렇다고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라
너나 나나 둘다다 다 별볼일 없는 미물 핵심은 아니니
잡초일뿐 잠시 스쳐가는
장문의 댓글로 상대방들에게 지치고 피로감을 느끼게 하며 두 손 들고 항복하도록 제압했음ㅋㅋㅋ
야생개처럼 거칠고 길들여지지않은 탈북자중에 그래도 자네만은 북데기속에 낟알인줄 알고있엇네만 어쩌면 사람을 이렇게도 실망을 시키는가 ?
좀더 논리적인 사고를 할수는 없는것인가
하기야 주관적인 똥꼬집이 천성인 우리네 탈북자들 다거기서 거기겠지
씨알든 소리 언제면 들어볼수 있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