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대통령들에게 나라 청소부터 하지 않으면 망한다고 그렇게도 쓴 소릴 했는데...

탈북자들의 말 같은건 들은 척도 안하고 “중도정책” 나발만 불어 대더니...
끝내는 당도, 정권도 다 물 말아 처먹었고... 이제는 두 명 모두가 자기 목숨도,

자기 가정도 못 지키는구려.

정녕 그대들의 눈에는 간첩들과 좌빨 독사들이 같이 갈 수 있는 친구로 보였던 것인가?

모든 결과가 “자업자득”인 것을 누구를 탓하겠는가?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자라나는 후대들이 이명박과 박근혜 전 두 대통령의 종말을 보고

가슴에 깊이 새기고 이제라도 정신들을 차리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