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씨는 그녀가 미소 지으며 한 성경 문구를 가능한 한 많이 외워달라고 부탁했고 지하에있는 기독교인들을 모으기 위해 북한에 집을 사기 위해 5,000 위안 (800 달러)을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집이 교회 나 신을위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에있는 친척들의 안전 문제 때문에 남한으로 탈출하여 익명을 요구 한 북한 여성은 말했다. 그의 위험한 일의 결과로, 그 여성을 포함한 탈북자들은 한 (Han)에게 오랫동안 북한 당국이 그를 가장 많이 원한 목록에 올랐다 고 경고했다. 한 목사는 "그는 북한의 국가 안보부가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북한의 한 여성은 현재 한 목사의 김 탈북자는 한 목사에 대해 그는 2003 년 북한으로 돌아와 복음을 전하려고 시도했다. 김씨는 강가에서 세탁을하다가 접근 해 한 -잎이라는 놈을 알았는지 물었다. 그래서 나는 자신이 누구인지 물어 봤고, 체포해야한다고 말했다. 한반도에 남겨진 회중들에 관해서는 그들의 붉은 벽돌 교회 정문에 걸려있는 기치에 그들의 정서가 반영되어있다. 장백 (Changbai) : "한순렬 목사와 목사님은 우리의 자존심입니다!"- Shih는 베이징에서 보도했다.

위의 글은 발제된 링크에 있는 기사를 복사하여 구글로 번역한것 입니다.


북한안에서 집을 사서 교회를 운영한다고???
탈북자분들은 이것이 가능 하나요?
북한에 수십년을 살면서 기독교나 하나님이란 말도 들어보지 못하엿는데 한국에 입국하니 북한에 수많은 지하교회와 지하교인들이 있다고 합니다.
주변에 수많은 탈북자분들에게 물어 보아도 북한에서 지하교회를 본 사람이 없고 지하교인을 만나본 탈북자들은 없습니다.
북한 지하교회, 지하교인들은 어떻게 발생하엿고 존재 하나요?

한국 목사들이 먹고 살려고 지어낸 개소리입니다.
일부 탈북자들은 한국 먹사들 얼려서 돈벌이 하고요...

4번 머저라 교회서적 한두권 들어간다구 지하교회 생기냐?
너 이제 맑스의 공산당 선언 보면 공산주의자 되냐구?
머절사한 자식아..

6번아 성났어???ㅋㅋㅋㅋ
괜찮아 무서워 하지마라..ㅋㅋ
너같은거 누가 안다칠거니까..
ㅎㅎㅎㅎ

인도적 지원이니 북한선교니 먹사들의 돈타령이라는 3번님 견해에 동의합니다.
북한 지하교회는 100% 뻥이라는 탈북민 기독교 신자들의 증언도 있습니다.
오대원이라는 미국 백인 영감은 꼴에 먹사라며 김일성 일가를 구세주라고 한다죠?
이런 씨방새들이 설쳐대는걸 보면 요즘에는 하늘도 옛날과 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