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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못해 또 보수 정치가들에게 욕을 질러본다.
이제는 나라의 운명이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아직도 애국보수라고 자처하는 자한당과 애국당은 서로 쓴외 보듯 하며 파벌 싸움뿐이다. 신통히도 두 당 모두가 시기적절한 투쟁 노선과 투쟁구호 조차도 없이 집안싸움과 몸값 올리기에만 열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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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애국 보수 야당이라는 것이 국민들을 선동하여 묶어 세울만한 능력도 안 되는 정치 야심꾼들만 모인 무리라는 소리다. 그 주제에 전혀 승산이 없는 선거에만 눈이 뒤집혀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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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조원진 ... 한심한 인간들아! 당신들에게 지지표를 줄 국민들의 심장이 당신들 곁에서 멀리 떠나 있는데 뭔 선거에 욕심을 내냐구? 자한당과 애국당 두당 중에서 국민들 마음에 드는 서울시장 감 하나도 못 내놓는 주제에 뭔 정치 쓰레기들만 잔득 모아가지고 그 주제에 당대표 자리를 꿰차고 지랄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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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라는 것이 항구적인 투쟁 목표와 당면한 실현 전략도 없고, 당장 들고 나아갈 변변한 투쟁 구호도 없고, 국민들과 청소년들 교육교양도 못하고 도대체 뭐하는 집단들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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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하나다.
거대여당 말아 처먹고 대통령 탄핵에 동조한 쓰레기들이 모인 자유한국당과 - 어중이떠중이들이 모여서 겉으로는 애국국민들의 태극기시위를 등에 업고 중국과 손잡고 뭐를 해보려는 대한애국당 모두 당장에 해체하고 참신한 지도자가 나와서 새로운 당을 창당하여 훗날을 도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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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당 조직 운영을 그리도 못하겠으면 우리 탈북자들에게 보수야당 석 절반을 넘기라.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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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도 이 사회의 한 부분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실수를 할수도 있고 잘못도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인것입니다.
물론 욕도 먹어야 합니다. 사실 욕할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저는 조선에 있을때 욕을 먹는것을 대단히 좋아했습니다. 왜냐하면 욕한다는것은 부모님이나 선생님, 혹은 상급기관일군들이 나를 사랑하기때문에 욕하는것입니다.
욕을 안하면 그 다음은 조직문제를 보는것입니다. 조직문제를 본다는것은 매우 무서운 일이지요.
높은 간부일수록 욕을 더 먹습니다. 조선에서는.
남조선도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모든 공무원들이 욕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욕은 그 사람을 미워서 욕하는것이 아니고 사랑하기때문에 욕하는것입니다.
그런데..................
미쓰 박과 그 똘마니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자기들을 욕한 국민들을 탄압했습니다.
결과는 지금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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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정치가들은 조선에서 남조선으로 온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조선간부들이 상급기관일군들한테 어떻게 욕먹는가를.
어쨌든 자유한국당이나 대한애국당은 이번 최순실사태에서 심각한 교훈을 찿고 반성해야 하며 국민들의 신뢰와 믿음을 다시 얻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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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모든 문제를 푸는데서 민족의 이익을 제일 첫자리에 놓고 민족의 이익에 맞게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그럼 유권자들에게 뭘 해줄거요?
공약을 부탁드립니다.
탈북자들이 돈이 많소?
돈이 지배하는 나라에서 돈 없으면 쓸데없는 소리도 마쇼.
머저라....좀 배우라
갈 길 없는 길 잃은 신세겠지.
남북 및 북미 대화 국면인 작금의 상황은 탈북자들이 더 힘들겠지.
여튼 조국을 배신하고 뛰쳐나온 것은 사실이니까.
- 그라시면앙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4-09 05:41:20
남북관계좋아지고 이땅에 평화가 깃드는걸 어는사람이 나빠하겠냐마는 개덩은이가
직진하다가 유턴을하면 어쩔거냐? 븅신아
이미 족제비처럼 아닌밤중에 짱개나라 곰핑이만나고 온걸보면 모르겠냐?
뒤진 제할비 애비에게 물려받은것이 양면전술에 치고빠지는 잔머리만 물려받았는데
쉽게 문통의 말대로 이땅에평화를 순순히 내줄것같냐?
병신아 이미 핸들은 꺽였고 직진만바라는 멍청한국개들만 개좆뗀거야...
머리자르고 꼬리자르고 할말좀 하겠네
명박이와 근혜 가 다 말아쳐먹은 보수를 준표인들 무슨 수가 있것나 말야
통탄할 일이구만
태산이 자네 전화번호나 좀 알려주게
우리함께 소주한잔하면서 비운이 드리운 이나라의 운명을두고 가슴치며 울분을 토해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