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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택은 오직 고양이의 몫이다.
Korea, Republic of 김태산 0 684 2018-04-11 11:34:15

요즘에 미쳐 돌아가는 국내외 뉴스란 것들을 보면 나도 따라서 미칠 것만 같다.
그보다도 뉴스들을 보면 내가 고향에 갈 날은 영원히 올 것 같지를 않다.

- 뉴스대로라면 한반도와 동북아의 모든 정치판도를 마치도 김정은과 문재인의 주사파 정부가 이끌어가며 미국과 일본을 바보로 만드는 듯 해 보인다.
- 뉴스대로라면 중국이 미국과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응하여 당당히 맞서며 앞으로 북한을 자기들 마음대로 컨트롤 할 듯 해 보인다.
- 뉴스대로라면 미국이 중국-러시아의 눈치를 보느라고 북한을 어쩌지 못할 듯 해 보인다.
- 뉴스대로라면 한반도 주변에 대규모 무력을 끌어다 탑재한 미국도 북한의 핵무력이 무서워서 김정은과 대화로 모든 문제를 풀려고 하면서 김정은의 요구대로 되어가는 듯 보인다.


그런데 사실은 그게 아닌데 어찌하여 모든 언론이 완전히 편파적인 뉴스들만 다루는가? 남한의 언론인들 모두가 목숨과 철밥통이 두려워서 사실을 말 못하는 겁쟁이인지 ...아니면 언론인 모두 현 정권에 매수를 당한 것인지 모르겠다. 
도대체 언제 이렇게 노동당의 선전선동 수단으로 돌변 했는지가 의심스럽다.


-사실은 정은이와 문재인 정권은 지금 이순간도 미국의 힘 앞에서 자신들의 목숨을 연장하기위한 시간벌기 놀음을 열심히 하고 있을 뿐이다.
-사실은 중국의 시진핑은 트럼프대통령의 손바닥에 놓인 공기돌 신세일 뿐이다.
-사실 러시아는 덩치가 크다고 으시대는 중국과 까불대던 정은이가 미국에게 당하는 꼴을 고소해 할 뿐이다.
- 사실 미국은 중국이 두렵거나 정은이의 무력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북한 문제를 놓고 국제적인 판도에서 선후차를 가릴 뿐이며 문재인 좌파정부와 정은이가 노는 꼴을 배부른 고양이의 자세로 잠시동안 지켜 볼 뿐이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까불대는 쥐들을 아침식사 감으로 쓸지 아니면 점심식사 용으로 쓸지는 쓰레기 좌파 언론들이 절대로 점칠 수 없는 하나님이 보낸 고양이의 선택일 뿐이다.
...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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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려의영광을되찾자 ip1 2018-04-11 13:16:31
    이 나라 살리는 동맹
    한미동맹 강화가 곧 통일이다
    영원한 G1 미국과 힘을합쳐 민족의 국토 만주까지 수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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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감 ip2 2018-04-12 00:17:23
    이미성장할대로한 쥐새키들이 쓰잘대없는이빨로 집안기둥을 사정없이물어띁어 이미
    집이 기울어가는데 비대하고 게흐른 멍청한고양이는 쥐잡을생각하지않고 쳐먹을
    생각만하면서 하품만해댄다...
    종족번식이 뛰여난 쥐새키들은 무리확장에 혈안이되여있는데 거만하고 멍청한고양이
    놈들은 같은종족끼리 밥그릇싸움에 곳간이털리는것도 모르고 허송세월을보낸다.
    이제는 쥐새키들이 고양이마냥 집안을휘젓고다니면서 고양이 흉내를내는데 눈까지
    비대해진 멍청한 고양이들은 이런걸보이지않고 밥그릇챙기기에 여생을바친다..
    모래성위에 기둥처럼 기울어져가는 집안에는 주인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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