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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능하면 넘어가지 않는게 좋은
Korea, Republic of 선과선사이점이아니라 0 287 2018-04-17 17:10:03
보이지않는 라인 

최소한의 경계선 
만일 넘어가게 되면 침범하게 되면 
대부분 얼마못가 골때리는 일들이 벌어져 상항이
힘들게된다는 사실
물론 최악의 경우 죽는수도 있다는   
그래서 가능하면 넘어가지 않는 보이지않는 라인
경계선
대부분

반드시 지켜야할 
혼자가 아니라 같이 살아갈려면 반드시 
물론 그덕에 세상은 그럭저럭 아무일 없이 흘러가고 그덕에
좀 지루하긴 하지만

아무튼 요즘 한참 뜨고있는 드루킹이라는 양반의 대화록을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주~욱 읽어보면
읽다가 씨익 웃고  
그래도 제법 똑똑하네 단순히 돌 인줄만 알았드만 
그래도 지켜야할 최소한의 선은 아는구나 그러니까 그런 보험까지 들었겠지
들어놓았겠지 이제 겨우 사십대 후반 인데 
제법 영리하네

근데 그런놈이 왜그렇게 망가졌니 그래서 졸지에 궁금해서 다 뒤져본동기가 된글 이지만 
트리그
호기심에

드루킹: JTBC는 어떤 사안에서 협조하겠지만 
드루킹: 기본적으로 시청률이라는 목표에서는...양보가 없다고 봐야죠 

원래 꾼들이 장마당에 좌판을 깔면 프로들이 그걸로 밥먹고사는 사람들
속된말로 사기꾼들
저~어~~ 어디서 그냥 지나가다 하나 툭 줏어와놓고

에~에~~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백로초 백로초 올시다
사실은 그냥 도라지 툭 잘라 밀가루에 대충 버무려 살작 말린걸 가지고

그러면 꼬마들 지나가던 할아버지 할머니 와글 와글 모여듭니다
요즘은 뭐 관광버스 대절해서 저어 어디 어디냐 어디 좋은곳 가서
공짜밥도 막주고 그러지만 물론 사실 그거 공짜는 아니지 사실은
대부분 미안하니까 혹 해서 어디서 이상한 약 엉터리
하나식 한보따리식 대부분 사가지고 들고오지만 사실은
어찌되였던 약장수
주변에 와글와글 모여듭니다 좌판깔면 장마당에

이 원조 약장수가 지켜야할 최소한의 경계선 바로 마지노선
절대로 넘어가서는 안되는

바로 구역 경계선 입니다 절대로 넘어가서는 안되는
강아지도 이건 지키죠 소위 말하는 나우바리

물론 방송국의 경우 언론사의 경우 당연히 시청율 이죠 관심
뭐 물론 대한민국 언론사 이거 깨진지 이미 오래 되였고 이미
그보다 더많은 지원이 자금이 막 들어오는데 이른봐 후원
무시할수없는 빅 빅 빅 고객
어마 어마한

그걸 안다는 겁니다 이양반이 참 나원 그런데 왜 그런짓을
참 나원 어이가 없어서

물론 과거 정동영이 아나운서 출신 이니까 방송인
아무래도 그 위력을 어마어마한 위력을 효과 
누구보다도 잘알겠죠 당연히 그래서 탄생 한것이 바로 노사모고
노무현 이라는 신선한 상품
그 댓가로 공으로 하사 받은것이 바로 다음 대귄 바톤
그런데 실패했죠 노무현 처럼 다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위력
방송의 위력 어마어마한

상대방이 엄청 세서?
노 노 그건 절대 아니고 그냥 상대방도 한번 흉내내 본것뿐 써먹은것뿐
그것 때문만은 아니죠 사실은

근데 그걸 이양반이 알고있드라 참 어이없게도 그걸 또 그냥 그대로 써먹고있고 지금
절대로 넘어서는안되는선
찾아보니까 초창기 노사모 멤버 맞드만 뽀띠 라는 이름으로 필명으로 활동했고

그것참 식당개 삼년이면 라면 끓인다드니 그것참 신기하네
관상은 뭐 별로드만 타고나는건가 진짜  
자기말 처럼 똘끼가 충만한건 맞고
암튼 대단한 양반이네 아니 어떻게 그 많은걸 다
그래야 이제 십년 겨우 안되는데 모자라는데 그것참
암튼 신기합니다
뽀띠 뽀띠 뽀띠 그것참....

김어준인가 그양반도 딴지출신인거로 알고있는데 
수준이 완전 다르네 허 허 그것참

암튼 넘어서는 안되는 보이지않는 선이 있습니다
밑에 계속 지박사님하고 광수 물고늘어지는 아저씨
잘못하면 지금 문씨 아저씨 처럼 돌아올수없는 다리 넘게 되요
경계선
헤메게되요 결국은 감당할수 없으면 지금 누구처럼
밑에 어느분이 좋은 예를 들어주셨다시피 당첨된 복귄도 뺏기고
단지 노숙자 라는 약자라는 편견만으로
세상 전부를 이길순 없는거에요 결국은 
자기가 아무리 강하다해도 슈퍼맨이라도 결국에는 
그때 그때 다 때가 있는거지 필요에 따라 때가 되면 누구나
계산서  
내지마라 그래도 자동으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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