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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추워의 고언
구국기도 2 443 2006-05-29 21:08:09
경제 한파에 어마, 추워의 고언

나라 경제가 무너진 것은 우연이 아니다. 뜯어 먹기에 혈안된 마인드로 대한민국의 경제를 대하여 왔기 때문이다. 경제를 살려내는 경륜과 마인드가 없기에 경제가 무너져 내린 것이다.

1.사회주의 경제마인드를 포기해야 한다.
2.시장자본주의 경제로 돌아와야 한다.
3.악성포풀리즘의 낭비를 최대한 억제해야 한다.
4.큰 정부의 비효율적 구조보다, 작은 정부의 고효율성을 선택해야 한다.
5.김정일식의 친북정책을 포기해야 한다.
6.미국과 동일한 수준의 대북 정책을 견지해야 한다.
7.시장의 과도한 규제와 개입에 많은 완화를 부여해야 한다.
8.수출중소기업의 고환율 문제에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9.고유가의 문제는 탈 석유 산업화를 장기 대책으로 세우고 단기적으로 국내의 에너지소비 억제 정책에 과감해야 한다.
10.경제 실정을 솔직히 시인하고 질타를 받은 후 국민적 공감대를 구축해야 한다.
11.고금리 문제로 인해 서민들의 받는 고통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그런 문제를 근복적으로 해결의 출구를 모색해야 한다.
12.다국적 기업화 된 현실에서 국민적 기업의 육성이 시급하다.
13.국가 전략수출산업의 다양화와 수출 역군의 양성화를 더더욱 강도 높게 추진해야 한다.
14.국제경쟁력을 갖춘 브랜드화 상품개발과 최첨단 기술로 갖게 되는 모든 지식인프라의 상품화와 최첨단기술을 개발에 역점을 두는 마인드로 일관되어야 한다.
15.전세계각국이 돈을 벌어 들이는 내용을 전면적으로 검토해서 전세계 각국의 모든 주 수입원의 경쟁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들의 모든것을 벤치마킹한다.
16.벤치마킹에는 1위그룹과 2위 그룹과 3위 그룹으로 분류하고 앞선 적과 다가설 적에 대한 경쟁을 구분하고 특별한 아이템을 개발하여 향후 경쟁될 수 없도록 모든 역량 극대화에 국력을 투입한다.
17.이런 일을 해내는 지혜와 덕과 리더십을 가진 자를 경제 부총리로 임명하고 정경 분리를 엄격히 지켜 국가 경제의 기반을 굳게 다진다.
18.친북정책에서 경제발전으로 그 패라다임을 바꾸고 경제일꾼들을 대거 결집시켜 이 모든 일에 요소요소에 배치하여 각자의 역할을 발휘하도록 인세티브를 준다.
19.국내외적으로 있는 모든 한국인의 경제인맥을 모두 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런한 경제 유통망을 실핏줄 단위까지 구축하여 운영하는 심장이 필요하다.
20.돈을 벌면 구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모든 국가에 물건을 판 만큼의 프로 테지를 그 국가의 사회환원시키고...그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게 한다.
21.젊은 청년 실업자들을 온세계로 보내는 수출일군으로 만드는 작업을 해야 한다. 300만명을 수출 일군으로 만들어 각국으로 파송하고 그들로 하여금 각 현지에서 필요한 수출품을 찾아내게 하고 무역상사는 물건을 보내주고 그들은 간접및 직접이윤을 취하고 등등의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
22.그런 일을 위해 세계 240여국의 무역국을 신설하고 광범위한 무역대책을 서둘어야 한다.
23.이 과정에서 발생되는 경제 사범은 아주 엄한 죄로 다스리는 법으로 손질하고 검은 경제 사범은 중형을 내리는 등의 모든 법적 조치를 확실하게 손질해야 한다.
24.정권이 바뀌어도 이러한 경제 구조를 손대지 않는 여야 합의가 발생해야 한다.
25.즉흥선심공약으로 인해 발생되는 여러가지 문제를 사전에 막기 위해 민원의 요구와 국가의 형편을 늘 공감할 수 있는 공약 대책 위원회를 구성하여 관민이 함께 문제들을 고찰해 나가 국토 공평관리가 이뤄지도록 한다.
26.모든 자원의 낭비를 막고, 예금을 권장하고, 모든 일에 인세티브의 능력급으로 자체 경쟁력을 갖도록 마인드한다.
27.전문가 또는 국제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살아 갈 수 없는 사회적 요구를 인해 뒤 떨어지는 자들을 국가가 보호 양육하는 책임을 지고 마침내 국제 경쟁력을 갖도록 만든다.
28.국가 웰빙의 개념을 넘어서 국제및 지구의 웰빙을 선도하는 환경상품의 구축과 그 마인드가 절실하다.
29.메이드인 코리아 하면 전 세계 사람이 다 사랑하게 하는 문화적 상품의 개발과 세계화를 선도해야 한다.
30.세계적인 기술자, 모든 분야에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술자들을, 전문가들을 끊임없이 배출하는 산실이 필요하고 모든 학교의 평준화보다는 경재력 우대화를 통해 경쟁력의 투지를 길러준다.
31.앞으로 나올 대통령은 경제 대통령이 좋다. 미시와 거시와 멀티의 경제를 달통하고 그런 인물들로 구성된 인사들이 그와 함께 경제대국을 향해 나가는 힘찬 발돔음을 기대한다.

아마추어가 오늘 날 경제가 때 아닌 한파 같아서, 너무 하다는 생각에 어마 추워서 몇 자 적어 본 것이다. 전문가들이 볼 때 당연한 얘기 또 했구나 하실 것이다. 당연한 것이지만 그것을 할 수 있는, 해 낼수 있는 인사들을 제쳐놓고 무뇌아, 무능한 자들에게 운전대를 잡게 하니 문제라는 것이다....다른 나라는 무한 경쟁을 향해 달려 가는데...어쩌쓰까....이 나라 이 백성의 미래가 처절한 가난으로 몰려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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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2006-05-29 21:19:52
    님님에 의하여 삭제되였습니다(2006-05-2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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