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익의 준동에 대비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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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김정은, 시진핑이 어떤 모의작당을 하든 북미회담이 열리든 열리지 않던 미국의 선택은 오직 하나입니다. 결론은 이미 나왔습니다. 다만 미국은 어떤 방법이 가장 비용을 절감하는지만 저울질하고 있을 뿐입니다. 북미회담? 말로 할 때 투항하면 북폭보다 비용이 절감되니 미국입장에서는 밑져야 본전입니다. 안해도 상관없는거죠. 북미회담은 독재자의 투항의사를 확인하는 자리일뿐이고요. 대등한 입장에서 현안을 논의하자는건 독재자의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미국이 제시한 안건은 독재자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기때문에 회담이 전격 취소되거나 열린다해도 결렬될 가능성이 100%입니다. 그 후의 상황은 엄청난 불꽃놀이가 펼쳐지겠죠. 혼란한 틈을 타고 종북좌익이 준동할 경우를 애국시민들은 대비내지 준비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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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5-27 18: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