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남북평화 통일 문제를 토의 했다면 당장 납북자 문제, 6,25 포로송환문제, 이산자 가족 자유상봉문제, 남북 서신교류 자유화 문제 등 뭔가 하나씩이라도 완전히 해결하고 나가야 할 것 아닌가?

아무것도 없이 텅 빈껍데기뿐이다. 꼭 상전과 부하가 몰래 만나서 작당모의를 한 느낌이다.

그런데도 일부 무식한 바보들은 마치도 이 땅에 평화가 당장 올 것처럼 들떠서 북한에 여행가는 꿈까지 꾼다. 이런 자들은 밤에는 북한 계집들을 품에 안는 꿈도 꾸는 모양이다. 
이런 자들은 무조건 현재의 좌파 정부가 최고란다.

물론 생각은 자유이니까 내가 뭐라 할 필요는 없겠지만... 남한의 종북-좌파와 재산을 잃을 가봐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지지하는 바보국민들만큼 어리석은 자들은 없다고 본다.

바보들아! 
지금 미국이 북한의 목을 조이니까 정은이가 너무 무서워서 두 번씩이나 문가와 마주 앉았을 뿐이란 것을 왜 모르는가? 정은이가 정말 사상이 변해서 문재인과 마주앉는다고 착각하는가?

나는 당장이라도 미군이 철수를 해서 ... 이런 좌파정부를 지지하는 무식한 쓰레기들이 공개 총살과, 정치범수용소 투옥과,...탄광광산에서 강제노동과, 전 재산 몰수와, 온가족 생이별을 일생동안 당해서 눈깔이 뒤집히는 꼴을 한번 봤으면 좋겠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좌파정부는 정은이의 운명과 함께 오래 갈 것 같지는 못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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