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민주국가입니다. 민주국가는 수시로 지도자가 바뀔 수 있고 그에따라 정책도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나토에 주둔한 미군의 주둔비용을 모두 해당국가가 지불하지 않습니다.주한미군의 주둔비를 100% 한국이 지불한다면 주한미군은 한국에 종속됩니다. 미군이 한국의 용병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한국이 미군의 통제권을 가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미국도 결코 바라지 않고 우리도 바라지 않습니다.

국제관계의 기초지식이 있다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발상입니다. 트럼프의 비용부담압박을 곧이곧대로 듣지말고 고도의 비지니스적 측면에서 해석하세요. 웃고 지나가려다가 어이가 없어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소국이 대국의 군대를 돈으로 사서 자국의 국방을 지킨 사례가 있다면 하나만 제시해 주세요. 대국이 소국의 군대를 고용해서 국방에 이용한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도 있습니다.

용병이 된다는 의미는 봉급까지 줘야 용병이 되는 겁니다.
한국이 미군의 주둔비용 100% 낸다고 미군이 우리의 용병이 되는 게 아닙니다.
용병은 돈받고 고용된 병사라는 뜻입니다.

미군이 북한에 주둔한다고 하면은 중국이 가만히 있겠니?

중국과 대만사이에는 바다라는 완충지대가 있는데에도 미해병대의 주둔소리가 흘러나오니까 중국이 전쟁불사 운운하면서 경끼를 부리는데 북한에 미군이 주둔한다고?그렇게 되면은 중국은 아주 영원히 밸브를 잠근단다

어느정도 개방하냐
인터넷 연결 하나
수용소 폐쇄 하나 못하겟지 ㅎ
탈북자 댓글요
미군나가는 것은 주사파와 재앙이가 제일 조아하겟지 ㅋㅋㅋ
이게 나라가 개판이네

양키 고 홈! 주한미군은 무슨

변이재 음정에 맞는 노래를 부르거라.
새타령은 여자 노래니라.

변이재 다른건 다 용서돼도 좃족 흉내 내다가 너도 골로 간다.
통전부 병신 새끼들이 짱깨와 연합한 개지랄에 장단 맞추지 말란 소리다.

좃족의 의료먹튀로 새는 국민혈세가 매년 2,000 억 = 탈북사회 지원예산 연간 2,000 억
이거 하나만 갖고도 국민들이 좃족한테 부들부들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