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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 어린이 이제 어디로 가나
Korea, Republic of 잡초의계절 0 1087 2018-06-24 11:15:47
철없던 어린시절 
나쁜친구 북한과 놀다 
부모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중국과 러시아를 부모로 알고 성장한
다자란 이제는 어였한 어른이 된 인간중심의 나라 
사람이 먼저다 라는 환상을 꿈을 항상 잊지않으며

모든사람들의 생각을 
조직을 
그리고 시스뎀을 
인간중심의 나라로 만들겠다

모든것은 사람이 항상 우선이다
전부 공짜다
우대한다 개나 말 혹은 소 돼지 보다 우선적으로
대신 세금이 좀 많다
많이 내고 많이 먹자 공짜로

이러한 거대한 꿈을 안고

중국은 달리는 말이다 적토마 
고로 말궁둥이에 착 달라붙어서 가면된다
혹은 거대한 꿈 중국몽을 함께하겠다 일로일로 같이가자
이렇게 왔는데 열심히 그렇게 알고 오직 한길만 오로지 

근데 
아무도 안쳐다본다
어? ??? 이상하네......

중국도 러시아도 
어? ??? 그것참 이상하네......

다큰 어린이 
덩치는 산만 하지만
머리는 요만한 어린이

마마보이
옴마 중국도 아빠 러시아도 그리고 친구 북한도
헉 헉 정신없이 눈치보기 바쁜데
이제 곧 태풍이 온다
빨래 걷어라 
어이고 허리야 좀 센 비가 올려나 
이러는데

아직도 뭐가 뭔지 몰라  
안냥하세요 에헤헤헤^^ 중국옴마 안냥하세요 에헤헤헤^^ 러시아 아빠
이러고 있으니 
휴...... 미치겠네

쌍가풀라의 이광요가 성공할수있었던 이유는 과감한 결단 때문 이였다
과감한 결단의 결과
아니다 이건 절대 도움이 안된다 이사람들은 오히려 방해만 될뿐
오히려 더욱더 부폐만 가속 시킬뿐
결단을 내리는 순간 한방에 다날려보렸다 순식간에
썩은 계란은 절대로 같은 바구니에 담아서는 안된다 절대로
순간 다날려버렸다 한방에
덕택에 아직도 꺼덕없다 쌍가풀라 
그렇게 오랜기간 해먹었는데도 이광요가 그것도 대를 이어
그것도 국민들에 대한 봉사이자 의무다
오히려 이렇게 생각하지

이광요가 아시아에서 가장 존경했던 인물 박정희
그 박정희가 키운 인물을 한방에 날려버린 북한 
아웅산 테러사건
잘라버린 김영삼 
철저한 하나회출신 숙청작업 그리고 뿌리뽑기 그리고 전직 대통령 빵에 보내기
그리고 곧이은 김대중의 본적 지우기와 연예계 종교계 그리고 교육및 국정원
각종 정보기관 통제기관 싹쓸이 작업 심지어는 군 정보기관 까지 곳곳에
노무현 역시 마찬가지 노무현의 이주자및 외국인 노농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우대 입국허가 
완전 싹쓸이 싹 싹

그결과 국민 대참여 촛불 대집회
염병할 눈을 씻고 아무리 찾아봐도 
오리지날은 토종은 하나도 없고 
어떻게 이상하게 야리꾸리한 생긴 국적 불분명한 정체성 이상한
이상한 사람들뿐 
취재한다고 궁금한점 있다고 물어봐도 
전부 벙어리인가 못알아들은건가
전부 도망가 피해 웅성 우성 웅성
노점상들 의식주 걸린 
출석 안하면
참석 안하면 빵빼 도 이럴까봐 단속 나올가봐 쫄아서 얼어서 나온사람들
의무적으로

그러니 이거 이거
도데체 누가 국민이여 
이거 이거
주인 누구여 어디갔어 주인
이런 이야기가 안나와

이제서야 겨우 겨우 웅성 웅성 기어나오는게 신기하지

왜 안때리니 트럼프 너
맨날 폼만 잡고
웅성 웅성

남이사

진짜 진짜 이정도면 기적이다 진짜
씨를 말렸는데 아에
모종도 다시하고 씨를 다른곳에서 가져와서 
그렇게 옮겨심었는데도 이곳 저곳 막 지 x대로

근데 아무도 안쳐다봐
외톨이 항상 
왕따

왜 그럴까? 왜? 도데체 왜?

다큰 어린이 이제 어디로 가나 가야하나 도데체
헷갈리셔?
아직도 뭐가 뭔지
왜 아무도 안쳐다볼까 왜

모르면 내려놓고 그냥
죄송합니다 죽여주십시요 그냥

알면 생각좀 해보자고 지발좀
짝통이 왜 나왔나 그리고 왜 또 그게 그렇게 비싼가
아무나에게나 안팔고 
왜 꼭 그렇게 소량 한정수량만 만드는지 항상 그렇게 
지발좀

휴..... 진짜 미치겠네
왜 맨날 입로만 인간중심의 사람중심의 사회를 만든다면서
그렇게도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 뭘 생각하는지 어떻게 할것인지
왜 그렇게 하는것이지 생각을 계산을 
못하니
그럼 사람이 사람중심의 사회를 원하지 
개나 소 돼지 중심의 세계를 세상을 원하나 목적으로 하나 염병할
그건 사육업자나 농장주 혹은 식품업계 생각이지 축산업 
키워서 잡아먹거나 노동력 필요해서 노예
그래서 사육하는 키우는
그중 쓸만하면 대타 즉 얼굴마당으로 써먹고 이리저리 약점 잡아놓고 일단 
로봇 꼭두각시 

고로 철저하게 막는다 통제한다 단순히 시장원리 
즉 예측과 공급에만 의존하며 철저하게
인간 중심 아 좋은게 좋은거여 우리가 남이여
이게 아니라
법치주의 
철저하게 약속한다 지킨다 
어기면 무너진다 
서서히 이곳 저곳 드디어
예외가 발생하면 특별이 발생하면 
제는 다르네 우리와?
이러면 소문이 나면 나기 시작하면

그러다 와르르르 어느날 갑자기
몰러?
절대 변하지않는 법칙 
사람이 몰려있는곳에서는 모여사는곳에서는 항상

휴.....
이제 지발좀
모든걸 제자리로
어차피 나가봐야 그게 그거에요 우물안 개구리 부처님 손바닥안
오천년전 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세상의 법칙은 원칙은 항상 그자리

북한도 가고 이제 친구 북한도
그렇게 친하던 
중국도 러시아도 다 갔어요 이제 전부 제 살길 찾아
안그러면 작살나기 때문에 비 오기전에 빨래 걷어야 하기때문에

우리만 아직 뭐가 뭔지
아직도

다큰 어린이 
이제 돌아오세요 그만하고
네일은 육이오
다시 또 이런 비극이 있어서야 되겠어요

왜 아직도 자라는지 봄만 오면 피는지 그 꽃은 꽃들은
그렇게 뽑았는데도 잘라버렸는데 봄만 되면 어김 없이
잘 좀 생각해보고 이제는 지발 좀

이제는 다 갔잖여 
그렇게 요란스러웠던 시끄러웠던 화려했던 3김도
그냥 들판에 핀 이름 없는 작은꽃 
잡초 였을뿐

휴~~ 덥다 더워
에어콘값은 전기세는 올리지 말그레이~~~~
그래도 축구는 봐야지 안되겠나
깨질때 깨지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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