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자영업자가 540만 이다.
KBS 가 조사한 바로는 그 중에서 올해 중으로 문 닫을 곳이 100만개라 한다. 
현재 서울시 자영업의 40%가 이윤을 전혀 내지 못하는 형펀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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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는 이미 전에 문을 닫은 곳이 100만개는 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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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노동시간 규제와 시간당임금 상승으로 편의점을 24시간 운영하면

알바생들의 노임이 점주보다 더 높기 때문에 모든 편의점들이 야간에는 할 수 없이

문을 닫아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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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편의점과 식당들이 모두 문을 닫는다면 대한민국의 저녁은 스산한 무덤가처럼 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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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는 말로만 국민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한다고 하면서,,, 오히려 저녁 한순간의

즐거움마저도 빼앗아가려는 심보다. 마치도 북한처럼 퇴근하면 여러 사람이 한 곳에 모이지

못하고... 365일간 오직 집안에만 구겨 박혀서 입 닥치고 살아야하는 공동묘지와 같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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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함에도 현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을 묵인하고 지지하는 인간들은 짐승보다 못한 것들인가?
나라가 얼마나 더 망해야 정신들을 차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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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