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아,
너는 문제 설정을 아주 잘못했단다. 현재 대한민국은 아주 건강하게 살아있으며 앞으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더 튼튼해 질것이다. 너무 마음 쓰지 말거라. 나는 너의 그 정신병자같은 행동들을 보면서 네가 그만 정신계통에 문제가 생겨 49호 병원에 입원할가봐 너무 걱정스럽단다.

태산아,

너에게 진실을 말해주는 내 마음 무척 괴롭지만 솔직히 너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단다. 물론 네가 여기에서, 이 창에서 정신환자처럼 지지벌거리는 너의 구차하고 가련한 행동에 동정심이랄가, 어쨌든 너의 그 모습이 너무 초라하고 불쌍해서 너에게 진실을 말해주면 네가 늦게나마 정신을 차리지 않겠는가~ 하고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린단다.

....


솔직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체제는 세계가 다 부러워 한단다. 그 아무리 3대세습이요, 뭐요 하고 비방중상하지만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도, 러시아의 부틴 대통령도, 그리고 중화인민공화국 시진핑 주석도 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을 부러워하고 따라 한단다.

더 가깝게는 박근혜 전대통령도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을 부러워 했으며 조선의 정치체제를 마음속으로 동경해 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물론 김태산, 너도 몹시 부러울것이다. 질투가 날것이고 시기가 샘 솟을것이다.
그러나 그런 질투와 시기를 하기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조선인민들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3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근본원인이 무엇인가를 너는 생각해야 할것이다.

김태산, 너도 조선에서 왔으니 어렵지 않게 그 원인을 찾을수 있을것이다. 정 모르겠으면 아메리카합중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님에게 정중히 문의해 보는것이 어떻겠냐?

....................

그리고 네가 찾았다는 그 결론, 그 답은 영원히 못찾는다는것을 너는 한초바삐 알아야 할것이다.

김태산 옹 다운 발상이오.
그렇게 김정은이를 척결하고 싶으시면 직접하시오.
난 말리지 않소.

김태산씨가 하루라도 빨리 북한 고향으로 웃으며 떠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통일이여 빨리 오거라!

저양반이 대통령을 하도 까는데, 대통령 한 번 시켜봤으면 좋겠어요.
만약 단 한사람의 불만자라도 나오면 탈남시키는 조건으로...

지나가다가 이마당에들려봣는데 깜짝놀랫구먼...여기가 북한인줄 착각할뻔.
저기 알피1번놈아는 아무래도 정신줄을놓은 모양이고마이..
수백만명이 굶어죽은 세계어디에도없는 지옥같은 독재국가를 부러워한다고라???
참 살다살다 별 미친양아치를 다본다...
대한민국 갈때까지 간모양이다...나라꼴이 잘돌아간다...
이제는 대놓고북한찬양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