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위안부여성 울궈먹기운동"그만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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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들어서 일본과의 껄끄러운 외교상 문제에 끼어들고 싶지 않아서인지 묻어두기로 했던 위안부 문제가 갑자 기 또 다시 부상하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그 무슨 “위안부 기림의 날”과 “위안부 피해자 연구소”까지 발족을 시키며 난리를 친다.
그 무엇보다도 진행형이어야 할 “북한인권문제”는 아예 뭉개 버리면서 모르쇠를 치던 현 정부가 갑자기 다 지나간 “위안부들 인권문제”를 다시 걸고드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그것도 건국을 상징하는 8,15를 계기로 위안부 문제를 떠드는 이유가 매우 의심스럽다. 더러운 정치적 냄새가 너무나 강하게 난다.
지금 남한 땅과 국민들은 점차 변해가고 있다. 국민들은 점점 눈을 뜨고 김일성에게 투항한 김구를 내세우며 대한민국의 건국일마저 부정하려 드는 문재인 일당들의 반역 행위들을 규탄하고 있다.
국민들은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영원히 지우려 드는 종북-좌파들의 책동을 증오하며 “이승만 바로알기운동”에 들어갔다.
국민들은 김정은에게 맹목적으로 추종하면서 나라의 재산을 퍼주고 마지막에는 이 나라와 5천만국민까지 김정은의 노예로 바치려고 날치는 문재인 좌파정부에 점차 환멸을 느끼고 반항하기 시작 하였다.
올해의 살인적인 폭염 속에서도 국민들은 목숨을 내걸고 문정부 탄핵을 부르짖으며 시시각각으로 종북-좌파 정부의 목숨 줄을 조여들어가고 있다..
그 결과로 인하여 문재인 정부는 지금 브레이크가 고장 난 기관차와 같이 끝없이 추락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문재인은 국민들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속임수가 필요했고,,,그래서 다시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위안부 여성들 울궈먹기 운동” 인 것이다. 문재인 당신의 어머니가 위안부라 해도 그리 했겠는가?
어떻게 해서나 추락하는 저들의 저승길을 멈추어 보려고 “퀘퀘묵은 위안부 문제”를 다시 들고 나왔지만 오히려 그것은 문 재인정부의 존재를 위협하는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갈 것이다.
애국적 국민들은 문정부의 더럽고도 야비한 “위안부 술책” 에 절대로 속지 말아야한다. .....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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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참 못난인간이네.
역사는 알고 이런 글을 쓰는건가?
그리고 김구 선생이 김일성이에게 굴복했다는 근거 있어?
하나의 조국을 바라셨던 분이신데 말이지.
그런 역사관은 어디서 배우거요?
김태산이란 당신은 똥인지 된장인지 정말 구별 못하네.
건드릴게 없어서 위안부 할머니들과 김구선생을 건들여?
김구선생은 강직하고 민족성이 강하고 분단되는 한반도를 막을려고 목숨을 내던지였지만 김일성, 쏘련, 미국이 얽힌 복잡한 속내를 민족단결이라는 구호로 해결할 줄로 판단했을 것이다. 그래서 인장을 김일성에게 주고 말았겠지^^공도 크지만 과도 적지 않는 민족의 영웅이십니다!
속은 거와는 다른 이야기
김구선생뿐만 아니라 빼앗긴 조국의 독립에 헌신하신 다른 분들도 모두 훌륭하십니다.
한자문화권인 한국 중국 일본에서 선생이라는 어휘는 존대한다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속아서 함께하다가 뒤늦은후회속에서 반란을하다가 조용히숙청속에 사라져간 아까운
사람들이 수도없이많다...
허나그때는 많이배우지도못햇고 19세기초반시기점을 감안할때 김일성의감언이설에
속아 얼마든지 오판을할수있다고 할수있다..
그러나 지금 현대문명시대인 21세기에 웃동네김부자를 찬양하고 한민족평화란 핑개로
대한민국안보를 무너뜨리고 세계에하나뿐인 독재국가의 손아귀에 자유대한민국을 가져다
바치려하는 종북양아치쓰레기들은 오판하는것이 아니라 개판을치고있는것이다....
문슬람정부에서 일어나는 두르킹. 족제비모임. 미투사건. 북한석탄사건..기무사. 등많은일들이
일어나도 지들잘못은 하나도없단다...
지금 온나라가 북한의숙청때처럼 적패청산이란 미명하에 우파족들은 코털만걸려도 감옥행이다..
멍청한 우파들은 눈치만보면서 지밥그릇챙기기만하고...한마디로 나라꼴이 개판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