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철없는 사람아. 임자가 뭔데 -우리 탈북자-라고 하냐? 임자 좋아하는 태산이 같은 것들이면 -우리-라는 말까지는 되겠다만 그런 극우 망동적 행위는 말세적 평가로 낙인되. 태영호는 그래도 양호한 편이여. 가서 밥이나 묵게나.

으이님. 님이 태영호 씨를 사랑하시는 건 이해를 하겠습니다. 다행이구요
당연히 그는 평가 받아 마땅할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런 글도 남겼구요
김태산선생님 처럼 소신을 지키고 한결같은 목소리를 내시는 의로우신 분을 당신같은 사람이 어찌 이해할 수가 있겟습니가.
그리고 저는 당신의 가족도 친구도 아닙니다 즉 우리가 반말할 사이는 아니란 말씀 . 앞으로 예의를 지키시고 댓글을 다세요

테니스멍청아 태공사님의 말뜻을 적페식으로 분석하지 말고 간단히 읽으면 될걸 왜 모함하지못해 말꼬리 물고 늘어지며 야단이냐, 니 살아갈 긍리나 잘 해라
태공사 발뒤끔치도 못가는 바보들이 뒤소리는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