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당에 묻고 또 묻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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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눈에는 17대, 대선에 있고 그의 마인드는 작은 선거에 지고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에 있다. 큰 살림은 김정일좌파가 차지하려 하고, 안 살림은 한나라당이 하도록 마인드 당했다. 이제는 한나라당이 욕을 먹을 차례이다. 그 틈에 17대대선 고지로 평안히 오르겠다는 계산인데... 한나라당에게 묻겠다. 노무현의 꼼수를 깊이 통달하고 있는가? 또한 그 꼼수에 대응하여 극복하고 넉넉히 수권정당이 될 수가 있는가? 묻고 또 되 묻고 싶다. 애국 세력에게도 묻는다. 노무현을 이길 수 있는 대책은 무엇인가? 김정일좌파는 국민에게 미국과 가진 자들과 배운 자들에게 증오를 일으키고 있다. 애국세력은 국민에게 김정일과 그 주구들에게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한나라당은 김정일좌파처럼 국민에게 그런 류의 증오를 일으키는가? 애국 세력처럼 김정일과 그 주구들에 대한 분노를 일으키는가? 반사이익에 기회편승하고 오르는 자들은 결코 애국의 분노를 일으키지 못한다. 오히려 비굴한 굴종만을 강요하는 것으로 마인드한다면 결코 수권정당이 될 수가 없다. 때문에 노무현은 지금 안하 무인이다. 해볼 테면 해보자고 하는 뱃심으로 밀고 나가고 있다. 이는 한나라당의 인물들을 이미 다 헤아려 내었다는 말이다. 계산서가 나왔다는 말이다. 이제 곧 그들은 선전선동의 달인들을 데려다가 미국을 증오하게 만들고, 가진 자와 배운 자들을 증오하게 만들고 친일파들을 증오하게 만들고 애국세력을 증오하게 만들어 갈 것이다. 그 증오를 불러 일으켜 극에 달하게 한 다음에 표심으로 이어지게 하는 결과로 인하여 17대대선을 이기고자 하는 마인드다. 마침내 증오와 분노의 박빙, 지지율 박빙을 갖게 하고 특유의 부정선거를 획책할 것이다. 제2의 김대업과 등등이 나타나서 선거판을 휘저어 나갈 것이다. 대책을 내놓아라! 대책을! 4대방송이 결코 극복할 수 없는 3000만표를 확보할 수 있는 애국의 분노를 만들어 내야 한다. 3700만표에서 3000만표를 확보하면 이긴 것이기 때문이다. 이 정도의 표를 얻으면 결코 부정선거도 먹히지 않는다! 3000만표를 확보하기 위해 김정일과 그 주구들에 대하여 애국의 분노를 일으키고 마침내 철옹성같이 강한 결집을 가져야 한다. 애국세력과 한나라당은 대선을 이기기 위한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http://blog.naver.com/angel_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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