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대상포진”이라는 이상한 병에 걸려서 고생을 한 적이 있다.
처음엔 별치 않게 생각하고 그냥 지나쳤는데..2-3일 지나니까 배에 생겼던 것이 허리를

감아 돌기 시작하면서 밤잠을 자기조차 힘들어서 술로 고통을 막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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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못해 병원에 가니까 의사가 그러다 죽는다며 미욱하다고 욕을 하더라.
그것이 그렇게 고통스럽고도 위험한 줄은 상상도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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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대한 자랑이나 하자고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이 나라 전체가 “악성대상

포진”에 걸려서 신음을 하는데도 정작 국민들은 자기 집안일이 아니라고 외면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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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조상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수십 년간 가꾸어 놓은 산야를 한번 둘러보라.
좌파정부 들어서 최고의 원자력발전소는 죽이고 그 대신에 푸른 산을 다 밀어버리고

중국에 돈을 퍼주고 “악성대상포진” 보다도 더 무서운 중금속 덩어리 태양열 발전 판을

수입 해다가 온 나라의 산과-들을 몽땅 뒤집어씌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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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거머쥔 좌파 쓰레기들은 이 나라를 망치려들고... 어떤 놈들은 그 밑에서 돈벌이

해 처먹고,,, 우매한 국민들은 모른 체 하고.. 도대체 이 대한민국이 얼마나 더 망해야

정신들을 차리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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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을 술로 참아온 나보다 더 우매하고 이기적인 국민들이고,,, 밥줄이 끊어질가봐

매국노에게 더럽게도 아첨하는 쓰레기 언론들이다. 이제 몇 년 후에 온 나라를 뒤엎은

저 중금속 덩어리 때문에 얼마나 또 고통을 느끼고 국민의 혈세를 쏟아부어야할지를

생각들을 좀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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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문정권 들어 내지 않으면 온 나라 결단난다. 정신들을 좀 차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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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