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욕을 듣더라도 할 말은 해야하것다. 문이 정은이 만났다고 지지도가 또 오른단다.

참으로 미안한 말이지만 대한민국에 멍충한 바보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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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국민들과 정치인들 중에서 제일 큰 바보는 다름 아닌 북한 독재자와 대화로

핵무기도 없애고 평화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철없는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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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문재인이도 대화로는 시간만 끌 뿐 -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을 빤히 알면서도

정은이를 살려 주어야 자기들도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평화” 라는 달콤한 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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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10년간 북한과 대화를 한다며 퍼준 돈이 얼마이며, 쌀과 물자는 얼마인가?

그런데 10년동안이나 대화를 하고, 퍼주어서 북한이 변했고 이 땅에 조금이라도

 평화가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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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다 죽어가던 김정일을 살려주었기 때문에 죄 없는 박왕자씨와 천안함 장병들만

목숨을 잃었고 연평도가 불타고 나아가서는 북한의 핵무장만 시켜 주었다는 것을

당신들은 왜 모른 척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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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다시 똑 같은 역적질을 하고 있는 있는 현 정부를 지지하는가 말이다.
왜 평화를 정은이에게 뇌물을 주면서 비열하게 구걸하려 하는가?
당신들 보기에는 정말로 정은이가 정말 변할 것 같은가? 
아니다. 정은이는 죽을 때까지 절대로,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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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는 지금 한국과 한반도 주변에 끌어들인 미군의 강대한 무력 때문에 바짝 쫄아서

문재인과 손잡고 "거짓 평화쑈" 를 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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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모른다면 그 인간은 이미 인간이 아니라 뇌가 없는 좀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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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