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정권 때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남한 망한다며 통일을 반대하던 인간들이 좌파정권

들어서자 완전 안면몰수하고 자꾸 통일을 위해서는 북한과 만나고 퍼주어야 한다고 억지 주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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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파들이 떠드는 통일주장의 허구성과 숨겨진 목적을 몇 자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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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좌파들의 통일 주장의 허구성은 도대체 어떻게 통일을 할 것인지에 대한 방법과 목표도

없이 통일, 통일 하고 빈 나팔만 계속 불어대며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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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것은 완전히 다른 남-북간의 체제가 통일을 이루려면 둘 중의 한 정부는 먹히든가, 항복을

하든가, 어쨌든 하나는 완전히 없어져야 가능하다. 그렇지 않으면 완전한 평화와 통일은 없다.

다른 나라들의 통일 역사가 그 것을 증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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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현 정부와 일부 국민들은 전쟁 즉 싸우는 것이 두려워서 정은이와 대화를 하고 퍼주어야

한다고 우겨댄다. 그들은 마치도 퍼주면 정은이가 변하고 통일이 될 것처럼 온갖 언론을 다 동원하여

국민들을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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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컨대 정은이는 절대 안 변한다. 그렇다면 언제까지 대화하고 얼마나 더 퍼주어야 하는지를 말해보라.

10년? 아니면 20년? 그것도 아니면 영원히 조공을 바칠 거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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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와 재인이는 지금 한반도 주변에 모여든 미군 무력이 무서워서 둘이서 짜고 평화와 통일쇼를 하며

“정은이가 변해 간다.”고 속이고 있다는 것을 모르면 정말 무식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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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말하건대 오늘이라도 미군이 무력들을 퇴각시킨다면 정은이는 그 내일부터 또 다시 핵실험하고

미사일을 쏘며 지랄을 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평화는 오직 미국의 힘에 의하여 유지되었음을 왜 모른 척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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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현 정부와 종북들이 벌이는 평화 통일쇼에는 겉으로는 평화, 통일을 위한 대화를 부르짖지만

사실은 정은이와 짜고 시간을 끌면서 민족적 및 국제적 분위기를 조성하여 미군을 내보내고 “연방제”

와 나아가서는 “적화통일”을 함으로서 자기들이 계속 살아남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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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파들은 김정은 정권이 무너지면 자기들 신세는 끝장이란 것을 잘 알고 있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지난날에 저지른 행적의 증거가 바로 북한의 문서고에 고스란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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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에 입당한 자들, 충성맹세문에 싸인 한자들, 북한의 지령을 받거나 동조하는 친북단체를 만들었거나

가입한 자들, 친북단체가 주도하는 주체사상 학습 명단에 이름을 올린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