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정은이에게 아첨을 하느라고 2008년에 어선을 타고 내려왔던 어린이 포함 22명을

강제 북송시켜 죽게 하는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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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문정부가 또다시 꼭 같은 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뉴스는 북 선박이 주변선박들에게 구조요청 신호를 보냈기에 구축함을 보내서 구조했다 한다.

그런데 발견이 어려워서 화기관제레이더 까지 작동을 시켰다고 한다.

의심스러운 문제가 한 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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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1톤급도 안 되는작은 북한의 목선에는 분명히 무선기가 없다. 그런데 그들이 무슨 방법으로

어떻게 주변 선박들에게 구조요청을 보냈겠는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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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뉴스대로라면 북한 목선과 가까운 배가 먼저 구조요청을 받았으면 그 배가 당장 구조를 하면

될 것인데 굳이 멀리에 있는 구축함까지 불러서 화기관제레이더까지 동원하며 어렵게 구조를 한

이유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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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북한의 어선이 동해상에서 표류하고 있다는 것을 한국이 어떻게 알았겠는가 하는 문제다.

우리들 생각에는 분명히 평양으로부터 어선을 찾아서 돌려줄데 대한 명령을 받은 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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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의 명령을 받은 청와대는 화들짝 놀라서 동해상을 수색하여 어선을 찾으라고 작은 경비정이

아닌 고성능레이더들이 장착된 구축함을 파견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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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그들을 구조하자마자 급급하게 정은이의 명령대로 강제 북송시켜버렸다. 아니 오히려

그 배에 탔던 북한 주민들이 남한으로 귀순하려고 했다는 자백서까지 받아서 넘겨주는 충성심까지

보인 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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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의문은 정은이와 문가가 이처럼 크게 판을 벌리며 급작스럽게 북송 한 것을 보면 그 목선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평범한 어민이거나 주민이 아니라 공개되어서는 안 되는 큰 비밀을 가진 애국자들이 아닌가?
그래서 일본 해상자위대 측의 동향을 알아보려고 무리하게 화기관제레이더까지 사용한 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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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 가지의 의문을 정부와 군부는 국민들과 세상 앞에서 풀어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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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문정부는 자유를 찾아 떠난 북한주민들을 죽음에로 몰아넣는 무서운 살인을 저질렀다.

지금은 증거가 없어서 이렇게 넘어가지만 머지않아서 그 북한주민들이 북한에 넘어가서 어떻게

처결되었다는 증거는 꼭 나올 것이며 그 죗값을 천백배로 물어야 할 때가 꼭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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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