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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우파의 어른들과 애국 네티즌에게 건의하는 글...
구국기도 0 333 2006-07-01 22:34:54
애국우파의 어른들과 애국 네티즌에게 건의하는 글...


이제 곧 대선을 맞는 애국 시민들을 보다 더 많이 흡수하기 위한 방법을 고려해 보았습니다. 건방진 주장 같아 조심 스럽습니다만...많은 고려와 혜량을 부탁 드립니다. 편의상 건의의 글에 존댓말을 생략하였습니다...이점 깊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1.네티즌들의 각 지지 선택을 공인해주는 대권주자들과 각 사이트 어른들의 행정이 필요할 때이다. 우파 안의 각 네티즌의 필명이든 본명이든 자기 지지자의 명예를 걸고 글을 쓰는 것으로 분위기를 잡아야 한다. 물론 프리랜서로 글 쓰는 분들도 필요하다.

2.대권 주자들이나, 앞으로 대권에 대한 목적을 가지는 분들이 행정력을 발휘해서 자기를 지지하는 네티즌을 선별하고 대권주자의 명예를 걸고 글을 쓰거나 문제 제기에 답을 하는 방식을 택해야 한다.

3.노무현의 코드를 우리는 질리게 보았다. 이제는 대통령으로 밀어 주는 세력과 그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 보아야 한다. 그 지지세력의 인격이나 경륜이나 정론을 보고 유권자들이 표를 주도록 해야 한다.

4.각 지지층을 단속하고 표를 갉아 먹게 하는 모든 것을 통제하는 행동을 하도록 해야 한다. 모든 토론에 인신모독이 없어야 하고 물론 각 사이트 등록되는 회원방 뿐만이 아니라, 자유토론방에서도 마찬가지다. 소속 네티즌들은 글을 쓰거나 발표 할 때는 자기가 지지하는 분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5.인격을 걸고 글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인신모독적 발언을 삼가케 해야 한다. 서로 간에 인신모독을 하면 파벌로 굳어져서 김정일을 좋게 하는 결과를 낳게 한다. 따라서 모든 어른들은 우파의 기준선을 분명히 밝혀서 그 선 안에서 정책 토론을 하도록 해야한다.

6.각지지자들을 아름답게 만들어 모든 유권자가 선택할 수가 있는 기회의 폭을 만들어 가야 한다. 모든 리플과 댓글에 인신모독이 올라오면 누구 지지층인가를 밝혀야 하고, 구분되는 마인드가 절대로 필요하다.

7.이는 적들이 우파를 가장하고 들어와서 상호간에 이간질을 한다. 바로 그것을 정지시켜야 한다. 만일 댓글이나 리플에 정체불명한 자가 나서서 인신모독적인 네가티브성의 글을 올리면 조회수를 버리고라도 삭제 한 후 다시 올리는 방식을 택해야 한다.

8.프리랜서는 프리랜서라고 분명히 말하고 해야 한다. 프리랜서의 자유를 주어야 한다. 그들이 곧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글을 올리는 분들이 필명을 자주 바꾸거나, 하며 리플이나, 댓글로 장난치는 짓을 할 때라도 언제든지 조회수를 관계치 말고 글을 쓰신 분들이 삭제하고 다시 올리는 방식을 택해야 한다.

9.표현의 자유이기에 누구든지 나와서 글을 올리면 그분들의 비신사적인 인신모독이나 네가티브가 있으면 정중하게 타이르고 바로 잡아 주며 건전한 네티즌 문화를 선도하여야 한다.

10.김정일과 관계성을 따지는 것을 인신모독으로 보거나, 네가티브로 보면 안된다. 정책에 대한 토론을 해야 한다. 따라서 각 주자들은 자기들 나름대로의 정책을 유권자들에게 발표할 수 있는 무보수네티즌을 확보하고 그들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11.모든 애국 네티즌의 모임이 발생하고 서로 간에 교류하는 미팅이 주기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결국은 하나가 되어야 하기에 먼저 애국 어른들의 결합과 연합을 도모하야 한다.

12.모든 부동표가 애국 사이트에 들어와서 큰 힘을 얻고 가게 만들어야 한다. 마침내 눈팅하는 자들이 점점 애국 우파가 되게 해야 한다.

13.모든 애국 사이트 관리자들은 정해진 룰을 철저히 적용해서 엘로카드와 레드카드를 적용해서 글쓰기 권한을 일시적인 정지를 주는 마인드로 가야 한다.

14.이런 일은 불편은 하더라도, 김정일의 주구들의 침투를 막고 적들의 이간책에 말리지 않기 위한 특단의 조처로 이해하고 협력해야 한다.

15.애국 보수의 합은 공동의 적을 선정하고 그 적들에 대한 공격도 욕설이 없는 공격으로 공격의 효과성을 살리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16.우리가 욕설을 쓰며 공격하다가 오히려 표심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효과적 공격의 의미를 살려 애국 우파의 국민지지도를 높여야 한다.

17.프리랜서는 분명히 글의 서두에 프리랜서라고 밝히고 자기 이름에 책임지는 글을 쓰고 관리자의 공평한 관리에 이의를 달지 않으며...분명한 책임 곧 글에 책임을 진다.

18.이제는 국민을 상대로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모든 애국 우파의 사이트나, 어디로 가든지 애국 우파의 아름다운 인격과 매너...정책의 우수성을 밝히 보여주어야 한다.

19.모든 애국 어른들과 능력과 경륜이 있는 저명한 네티즌들이 각 우파 사이트를 돌며 자신들의 소견을 밝혀 고품질의 우파 네티즌 문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

20.이 길이 앞으로 다가올 김정일 주구들의 모든 공격을 막아 낼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모략을 베풀고 전쟁을 해야 한다. 이는 모든 애국시민들을 보다 더 폭넓게 흡수하고자 함에 그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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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2006-07-02 15:41:08
    요즘 새롭게 시작하는 기독교 창업자 여러분...
    ...대한민국을 우파와 좌파라는 논리로 분열을 책동하느라 고생이 많습니다..대한민국의 국익에 해가 되는 문제를 지적해서 개선할 생각은 않하고 민족을 양분시키려 노력하는 사이비종교인들...한국에 불법체류자(40~50만)가 그렇게 많이 들어와도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그 어느나라에도 존재하지않는 <외국인노동자 전담병원> 까지 두면서 전액 무료로 치료해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의 공영방송 KBS 란곳은 다른나라의 정책과 정반대되는 행동으로 ...어제 <러브인(人)아시아 >라는 방송을 보면서 미안마인과 사는국내여성 가정을 보여주면서 미안마인 남편이 보칼그룹(악단)을 만들어서< CRACKDOWN(불체자단속)>을 반대하는 내용을 보면서 ...놀랬습니다. 그들이 민주화 운동하는 사람도 아닌데 공영방송이라는 곳 조차도 합법과 불법의 개념을 뒤섞어버리는 기막힌 땅이 되었습니다.

    그저.불쌍하니까...불법체류노동자가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민주노총이라는 머리띠를 두르고서 <비정규직철페 >라는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보면서 .범법자의 개념도 없습니다. 우리는 일본이나,미국에서 불법체류자로 걸리면 죄인 다루듯해서 바로 추방당하는세상에 ..... 종교인들은 한술더떠 불쌍한 그들에게 국가에서 보조금까지 받는 사이비 인권단체들은 그들에게 국적까지 줘야한다고 주장하는 놀라운(?)세상입니다...

    얼뜨기 정부를 압박하는 사이비 인권예찬론자들이여..눈물납니다.
    이 땅의 국민들은 하루벌어 먹는사람이 몇 백만인지도 통계도 알지 못하면서 사이비 종교인들에 장단에 대통령은 무슨생각이 들어서인지 피가 섞여야 세게화라는 다민족 다문화를 외쳐대고 있는 기막힌 실정에 ..이렇게 정부의 순진한 생각에 모든게 우습게 보이니.이제는.각국의 사람들이 제일 손쉽게 불법취업하고자 들어오는 일등국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서 이땅이 돈벌이를 위한 종교인들의 놀이터가 아닌데 그들의 흑백논리로 인심을 갈라 놓는건 무슨 심보인가 마냥 헷갈립니다...제발 종교인은 본연의 일로 돌아가시길 간절히 부탁합니다....

    지금 세금이나 제대로 냅니까?...몇 군데만 있더군요...자발적으로.
    그 놈의 김정일 그만 울거 먹길을 간절히 빕니다..
    그 동안 쭉 봐았지만 구국기도가 아니라 그걸 빙자해서 자기의 이름을 알릴려고 노력하는게 힘겹게(?) 보입니다...사이비 기독교인들이여 자정의 노력을 기울이길 간절히 빕니다.
    지금 이나라가 사이비 종교인들로 인해서 어지럽다는걸 본인들이 일깨우고 정화를 시켜도 될까 말까인데....어떻게 해서 남북을 조화롭게..그리고,어떻게 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를 우선으로 하지않고 무조건 대결구도로 만드는 사이비 종교인들이 있는한 우리의 미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정부는 종교인들의 말 한마디에 휘둘리고...이런 무능한 정부로 인해서 국민들만 힘든 세상입니다...기독교인들은 자기들의 배만 불리고,인권과 자유수호라는 미명하에 자기들의 더러운 치부는 감추는 세상입니다...

    지금 반(反)기독교모임이 왕성하게 형성되는 시절입니다...종교인 이라면 이중인격자들의 단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녕 제대로된 종교인들이 뜻을 펼치고 싶다면 말로만 나서지말고 행동으로 보여주길 바랍니다..배부른 종교인들이여...특히 미국(시민권자)에서 한국민들에게 반공을 말로만 씨부리는 쓰레기들이여...이제 기독교 전파를 빙자한 수 십년간 써먹던 치부의 수단인 무조건 반공이라는 헛소리는 멈추길 바랄 뿐입니다...

    반공은 다들 아는데..해결책을 주시고 개선할려고 노력좀 해주시요...그 동안 세상 불안할걸로 손쉽게 치부했으면... 미국의 자선사업가< 버핏 >처럼 37억불을 기부하는 용단있는 아름다운 모습으로...이 땅에서도 힘들고 못살고,또한, 중국에서 어렵게 자유를 찾아 방황하는 탈북자들에게 구원과 자선의 손길을 베풀기를 바랍니다...

    배부른 기독교인들이여.....기독교 신앙으로 이 땅을 통일하는게 아니라, 이땅의 국민의 올바른사상과 정서로 인해서 반드시 된다는걸 왜 말하지 않습니까. 혹세무민(惑世誣民)의 시대는 이제 끝장낼 때 가 온 것 같습니다.
    이제는,당신들이 깨나야 세상이 열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가까이 하는 그저,그런 사람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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