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이렇게 해보세요. 구국기도입니다.(7)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1 305 2006-07-23 18:37:04
1.경제는 성품이 바로 경제입니다. 따라서 이를 성품 경제학으로 정의를 내려도 좋습니다. 성품이 배경되지 못하면 기술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좋은 성품을 갖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교회 안에는 여러 목표를 가진 분들이 모입니다. 진정으로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좋은 성품을 받으려고 하는 이들은 좀처럼 찾아보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2.늘 잊지 마셔야 합니다. 좋은 성품이 있어야 좋은 기술을 가지게 되고 그 기술을 잘 유지하고 잘 사용하고 잘 발전시켜 마침내 큰 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그 성품이란 말을 다른 말로 체질로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체질이란 몸에 익은 속성이라는 말입니다. 어려서부터 어떤 체질로 성장이 되고 앞가림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의식해야 합니다. 신용사회에서 신뢰심을 가지고 살도록 체질이 되었는가? 아니면 그 신뢰심의 체질이 부족한가입니다. 부족하면 얼마나 부족한가입니다.

3.혹시 님께서 계시던 북녘 땅에서 기차 길 옆에서 사셨는지요? 저는 어려서 상당한 시간 동안 철로 인근에서 살게 되었죠...기차 길을 잘 헤아려보면 아주 쉽게 발견되는 것은 철로를 올려놓는 기반시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남은 그 위에다가 주먹만한 돌들을 올려놓습니다. 이를 레일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시설이라고 합니다. 그 기반 시설 같은 것이 속성이며 성품이며 체질입니다. 그 체질 위에다가 기술을 갈고 닦는 것입니다.

4.조급한 현실에 봉착하신 분들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죽겠는데, 언제 그 모든 것을 갖추고 돈을 버냐고 하며, 조급증을 보이실 분들도 혹시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그 조급한 분들은 항시 실패에 노출이 되고, 또는 범죄에 노출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당장 조급한 분들은 우선은 알바라도 해서 호구지책을 삼아야 합니다. 그 알바를 하면서 최선을 다해 좋은 기반성품을 갖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 주시는 성품은 남에게 두가지 신뢰심을 주는 성품의 능력입니다.

5.그 성품을 가지고 열심히 하시고자 하는 직업에 진실로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당장은 고생이 되어도 남을 부자가 되게 하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는 습성을 길러 가야 합니다. 신뢰심을 아주 강하게 구축해 나가는 노하우를 가져야 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이기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를 잘 꾸려 가는 기반이 필요하겠죠...그것은 대화입니다. 대화를 하려면 상대방의 의식의 판을 즉각 알아내야 합니다.

6.사람은 사랑이 없으면 살수가 없습니다. 그 사랑을 전달 받는 의식 판이 있는데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 하나는 정판입니다. 또 하나는 지판입니다. 부부간에 사랑에 실패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부정한 행위 때문이나 배우자가 성격파탄자라서가 아니라, 이 지판 혹은 정판에 의해서 큰 다툼과 갈등이 형성이 됩니다. 대인관계에도 그렇습니다. 지금 내 앞에서 나 하고 대화하는 분이 정판인가 지판이가를 즉각 확인해야 합니다.

7.정판은 결코 지판과 사랑의 교류가 안 됩니다. 따라서 다툼이나, 갈등이 형성이 됩니다. 사람을 관계하게 될 때 지판을 가진 자들과 관계를 가지면 서로를 알아 갈수록 아주 돈독한 우정이 성립이 되고 대인관계, 또는 부부관계가 아주 좋아지게 됩니다. 반대의 판끼리는 아주 힘들게 공존하게 됩니다. 따라서 그 손해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사랑을 정적으로 전달하고 전달받는 자들을 정판이라고 합니다. 사랑을 지적으로 전달하고 전달받는 자들을 지판이라고 합니다.

8.돈을 벌어내는 능력은 이 정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판에 있는 것입니다. 정판은 무원칙합니다. 늘 감에 의존하고 느낌에 의존합니다. 수시로 변죽이 죽 끓듯 하는 무원칙하게 사는 자들을 말합니다. 모든 내용을 정의하고 그 정의를 한 내용에 따라 대화 하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나온 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을 접근하고 대화하고 친구를 만드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런 자들과 같은 의미를 논의하여도 표현의 양식과 감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가 못 알아듣게 됩니다. 같은 정판끼리는 알아듣습니다....

9.정판은 조직을 이끄는데 부적절합니다. 따라서 조직을 이끄는 사람이 되려면 지판이 되어야 합니다. 그 지판은 일정한 원칙을 만듭니다. 그 원칙을 세 가지 행동 패턴을 통해 만들어 냅니다. 그 하나는 고정패턴이고, 두 번째는 상황패턴이고 세 번째는 돌발 패턴입니다. 그 패턴에 따라 필요한 언어를 정의하고 그 정의된 언어를 공유합니다. 이를 공용어라고 부릅니다. 부부간에 이런 공용어가 많으면 아주 사랑하기가 좋고 그 사랑이 경제로 이어져 부자가 됩니다. 님께서 는, 부부간에 공통으로 인식하는 언어의 구분수가 몇 단어나 되십니까? 그 단어가 300개입니까? 그 300개는 수시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늘 그 뜻이 정해져 있습니다. 300개라면 님의 사랑은 300개의 단어 속의 사랑입니다. 3000개라면 아주 뜨거운 사랑으로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인생이 살맛이 나죠...무엇이든지 심지어 이심전심까지도 이 영역에서는 가능합니다. 표현할 수 없는 영역의 대화까지도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언어의 통일을 이루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 만큼 감정에서 벗어나서 냉정한 이성으로 사랑을 주고받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런 분들이 인간 조직을 통솔하는데 명령 조직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 조직을 합일체하고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면 곧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싸우는 부부들은 대게 30-50단어 안에서 삽니다...때문에 다툼의 세월을 보내게 되는 것입니다...300단어 정도면 어느 정도 수준급의 부부입니다....3000단어라면 더 말할 것이 없습니다...

10.대화를 많이 하시던지, 아니면 문자를, 또는 편지를 많이 주고받든지 해야 합니다. 그 만큼 서로가 지판으로 익어지려면 노력이 필요한 것이죠...그런 지판으로 부부관계가 나가면 부자 되지 못할 부부는 없을 것입니다. 정판인 처녀가 있습니다. 그 처자가 지판인 남성네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 남자는 길 가다가 문득 장미꽃을 보고 한 다발을 샀습니다. 부인에게 주려고요...부인에게 줍니다. 부인은 그만 너무 좋아서 그날 밤 꿈결 속에 보내게 해주었습니다. 남편은 아 아내는 장미꽃을 좋아하나보다....인식된 것이죠...며칠 후 또 꽃을 사가지고 갑니다. 이번에는 그 꽃을 보더니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난리가 났습니다. 왜 이런 것을 사왔냐는 거죠...그 꽃을 방바닥에 팽개칩니다...남자는 그만 아내에게 질려 버립니다. 어디다가 맞춰서 살아야 하는지를....모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정판인 여자들은 남자를 신으로 여깁니다. 정판인 남자도 아내를 신으로 여깁니다. 모든 것을 다 헤아리는 여자 남자로 알고 있는 거죠...사실은 모릅니다. 전혀 모르죠....일정한 원칙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지판인 여자는 남편을 이렇게 마인드 합니다...여보 나는 사실 이유 없이 히스테리가 날 때가 있거든 그 때는 생리증후군이라 그래...만일 자기가 나갔다고 들어 와서 여기 있는 꽃병에 이 꽃이 꼽혀 있거든 나를 건드리지 말아 줘..건드리면 폭발하는 습성이 있으니까? 상태가 안 좋은 것은 3송이, 보통이면 2송이..시작하면 1송이다. 알았지...남자는 그 약속을 따라 퇴근하는 대로 그 꽃병을 먼저 보았답니다. 그 꽃병에 꽃이 없어질 때까지 남자는 아주 조심한답니다...때문에 그 부부는 서로 사랑했더랍니다...부자 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구요...

11.모든 것의 원칙을 세워 남편을 대하고 자식을 대하고 이웃을 대하고 돈을 대하고 직원을 대합니다.. 바로 그것이 기반 조성입니다...그 기반 위에서 모든 것이 움직여 나갑니다. 이를 컴퓨터 용어로 하드웨어라고 합니다..산업인프라, 및 기반 구축 등의 용어로도 사용합니다. 언어 기반 구축이 아주 중요합니다....되도록 많은 단어로...

위기의 국가위해 기도하실분은 여기 클릭
http://onlyjesusnara.com/main.asp
http://blog.naver.com/angel_7004
http://cafe.daum.net/angel70042006
좋아하는 회원 : 1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시러시러 2006-07-23 18:54:13
    좋은 성품을 지니기 위해서 제일 좋은 방법이 하나님을 믿는거라?
    옳은 소리입니다.
    또한 불교의 자비심 역시 올바른 성품을 기르는 데 좋은 길이지요.
    유교 또한 그렇구요.
    이슬람교 또한 그렇습니다.
    믿는 대상만 다른 뿐 우리가 종교를 믿는 목적은 같지 않을까요?
    간디가 이렇게 말했다지요.
    "예수님은 존경하나 크리스챤들은 존경하지 않는다."
    지금 기독교인들이 존경받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에는 사이비목사, 광신도들이 넘쳐나 문제라고는 생각치 않나요?
    현재의 우리나라 교회를 보고 하나님께선 뭐라 말씀하실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아! 폴러첸,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다음글
"인민들이 굶어죽는 것은 모두 남한의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