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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를 우습게 보지말라.
Korea, Republic of 김태산 0 727 2019-06-06 10:09:11
지금 노조의 행패와 갑질로 전국의 건설장이 가동을 멈추고 일용직 노동자 수만 명이 발만 동동 구른다. 노조들의 행패와 갑질을 막을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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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조는 노동자들로 조직된 노동조합 형태지만 그 상층은 철저히 깊히 뿌리박힌 고첩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은폐된 반 군사전투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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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정부의 공권력도 그 어떤 법도 이들을 통제하거나 컨트롤 할 수 없다. 
이들은 지령에 따라 자기들이 세운 촛불정부도 마음대로 쥐고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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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내걸지만 사실상 대한민국의 대기업 죽이기와 경제파탄에 앞장서는 것이 노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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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미군만 철수하면 북한군의 습격과 동시에 전국에서 들고 일어나 담당 지역들과 전략기지들을 장악할 임무를 지닌 김정은의 예비부대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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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는 공무원과 경찰노조는 물론 대학원들과 사찰들에도 노조가 생길 정도로 각 분야별로 노조의 전투조직이 세분화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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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상층부와 전면에 나서는 행동대원들은 항상 얼굴을 가리고 움직인다. 
노조가 정당한 투쟁을 하는 조직과 인간들이라면 복면을 쓸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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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수백만 명에 달한다. 그중에 민주노조만 해도 100여만 명에 달하는 무시 못 할 전투역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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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은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간판 밑에다가 수백만의 무서운 용병들을 키워놓았다.. 이석기의 “RO" 조직은 대비도 안 되게 크고 무서운 것이 바로 노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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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사태 때에 사라진 1만여 정의 무기와 수십만 발의 탄알이 그들 손에 안 들어갔다고 볼 수 없다. 그 총구가 노리는 대상은 다름 아닌 보수 애국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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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경찰의 눈을 찌르던 죽창이 언제 진짜 총으로 바뀔지는 누구도 모른다.
이렿게 한국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무장폭동이라는 시한탄 위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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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김일성, 김정일은 항상 “미군만 나가면 3일안에 남조선을 깔고 앉을 수 있다.” 고 호언장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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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애국보수는 자신을 보호할 조직된 전투역량이 거의 없다. 현재의 경찰력과 국군은 믿을 것이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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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애국 보수는 노조라는 전투조직을 잊지 말고 항상 각성해야한다.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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