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보수정당은 얼빠진 정당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좌빨들이 많은 것이죠...이번에도 선거법을 놓고

페스트 트렉으로 자신들과 협의없이 국회에 상정하여고.. 그러면서

선거법은 민주주의 선거의 룰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페스트 트렉의 대상이

될수 없다라는 말은 맞습니다..그러면 페스트 트렉문제는 대화나 협의의 대상이

되어선 안되는 것입니다..그런데 버젖이 그걸 놓고 대화의 하고 협상을 벌입니다..

정신나간 인간들인 것이죠...바른 자세는 철회안하면 민주주의 체제를 훼손했기에

어떠한 대화도 국회활동도 없다라고 했어야 맞는 겁이다.

민주적으로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라고 하면서 정치적으로 협상을 하는 것은

오히려 반민주적 페스트 트렉을 다시 민주주의적 협상으로 포장을 씌워주는 것입니다.

완전히 보수정당이란 것들이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이죠...

그런데 대한민국 보수는 항상 그래왔습니다.

상식적으로 범법자는 타협이나 협상의 대상이 아니죠.

형사가 강도하고 타협을 한다면 그것은 또다른 범죄입니다..

2차대전 전범인 히틀러나 히로히토 일본왕이 대화를 통한 협상의 대상일까요?

그들은 범죄자일 뿐입니다..절대로 협상이나 타협의 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그들에겐 그런 권리도 없죠...

그렇다면 김일성과 그 직계권력자들은 어떻습니까?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6 25로 인해 1백만이 사망하고 3백만이 굶어 죽고

탈북자 인권 말살에 정치범 수용소에 무자비한 처형에 죄는 수도없이 많죠..

과연 그들이 히틀러나 히로히토 보다 죄가 적을까요?

그런데 보수정당이란 자들이 대화의 대상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왜 히틀러와 히로히토 그리고 김일성과 판단하는 잣대가 다르죠..

민주주의에서 민주주의를 할 권리는 죄짓지 않은 정상적 국민에게 있습니다.

김씨정권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붕괴시키려는 범죄집단입니다.

따라서 대화나 협상의 대상이 되어선 안되죠..

그 얼빠진 보수정권이 하는 짓을 보십시요..

민주화 운동이란 말의 그 뜻을 풀어보면 민주주의의 원리와 민주주의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주동자와 조직이 평화적으로 목적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 운동입니다.

그런데 518은 애시당초 주동자도 없도 세력도 조직도 없으나 시민이 자발적으로 군사독재에

저항하기 위해 한거라고 말합니다..이는 투쟁의 정의에서 따론 것이며

무기고를 습격하여 총을 들었기에 무장폭력투쟁이 맞는 겁니다..절대로 운동이 될수 없죠..

그런데 보수정당도 그걸 518 민주화 운동이라고 했죠..제정신이 아니죠..

평화적이지 않는 운동이 세상에 어디있냐 물어도 아무도 대답을 못합니다..

대한민국은 보수가 항상 좌빨을 빛내주어 좌빨세력이 큰 것입니다.

얼마나 약점이 많으면 그리 했을까요?그건 그들이 그렇게 보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누가봐도 비상식적 행위를 한 것이죠...그게 대한 민국 보수정당입니다.

오늘날 그래서 새로운 보수들이 등장합니다.물론 탈북자도 얼빠진 사람이 많아

그들은 왠만한 탈북자를 믿지 않습니다..허나 그런 자들에게 민족의 바른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