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의료제도는 공공을 위한 정책이였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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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썼으나 의료제도는 독일에서 나왔고 이는 전쟁때 용병을 쓰다 농민과 빈민을 전쟁에 끌어 들였는데 생기는거 없으니 안싸우죠... 그래서 복지차원에서 다치면 고쳐주고 빼았으면 나눠주고 하니까 잘싸우게 되었고 그것을 독일은 산업에 접목시켜 기업 50 노동자 50 부담으로 최초의 의료보험을 만들죠... 전쟁때는 국가를 위해 싸운것이고 그것은 공공의 안위를 위한 싸움이였기에 귀족이나 황제가 의료에 100프로를 책임졌으나 기업과 노동자는 공익이 아니라 사익이니 반반 부담 했던것... 엥겔스는 안될것처럼 비판했으나 성공했고 그래서 공산주의자도 복지시리즈를 내놓은 겁니다... 그런데 공산주의는 공유제에 의해 사유재산은 인정하지 않고 국가소유와 지방의 협동단체의 재산만 인정하니 개인에게 부담하는 것은 사회주의 사상에 맞지 않죠...반대로 자본주의에선 사유재산을 인정하고 사익을 추구하기에 무상은 모순이 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모든 것이 국가소유고 모든 것을 국가가 해주니 개인의 권리는 없고 개인은 무조건 국가에 따르도록 되어 있죠.. 또한 인간도 공산주의 개념으론 물질이며 모든 물질은 개인의 것이 아니기에 개인의 신체도 자기 것이 아니기에 개인이 스스로 죽음을 결정하면 반동이 되는 겁니다.. 좌빨은 포플리즘적 무상을 자랑하며 사회주의 우월성을 강조하는데 그건 사기죠...신체도 자기것이 아닌 체제에서 스스로 죽으면 반동이고 인권도 자유도 없이 사육되는 노예사회에서 자랑질을 하는 것은 사기입니다... 문제는 보수도 얼빵해서 복지는 사회주의 방식이고 가능하면 하는 것이 맞다는둥...헛소리를 하죠,...무상하면 사회주의이고 인간을 노예로 만드는데 말이죠...물론 전 보수가 아니죠... 그래서 매우 다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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