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아무리 봐도 문은 1국의 대통령감으로는 모자라는 인간인데...
그것이 먹히는 이 나라와 국민성은 도대체 뭔가? 도무지 이해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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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김 역시 영부인은 고사하고 막걸리집 스타일인데 ...
이것도 먹히는 판이니 더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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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보국민이 바보대통령을 뽑는다는 말은 진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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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과의 대결에서도 똥은 자기가 싸 놓고서도 문제 해결의 아무런 방법도 제시를 못하면서 무서워서 뒤에서만 떠들어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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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것을 아주 잘한 대응책 이라며 문정부에 대한 지지도가 오른다. 이것이 바로 한국산 종북들의 정신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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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북한의 수용소로 보내는 길 밖에는 다른 방도가 없는
없는... 교양과 개조가 전혀 불가능한 종북 좌파 집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