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명언 - 부처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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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이 분의 일화를 들으면서 느낀 점은 평온하고 잔잔한 호수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만큼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치관에 대한 많은 말들을 해주신 분인데요. 석가모니 명언 역시 이러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행복은 줄지 않는다. 내 안에서 자라는 더없이 밝은 이 감정은 무한대로 자랄 수 있지만 줄지는 않는 정말 고마운 감정입니다. 그러한 가치를 알려주고 싶어하셨던 것 같습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베풀어라. 남에게 내가 가진 것을 나누면서 왜 그러한지에 대한 이유가 붙어버리면 목적을 가지는 행동이 됩니다. 베푸는 것은 그러한 인과의 관계보다는 뜻있는 선한 마음이 전제되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싶으셨던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 남이 나를 알아주지 못함을 탓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을 탓해라. 가치를 인정한다는 것은 나의 만족이라기 보다는 타인이 발견해주는 것에서 얻을 수 있는 기쁨입니다. 나부터 먼저 남을 인정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생에 7가지 갖추는 자세를 알려주셨는데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쁜 얼굴로 정답게 타인을 대하는 화안시 긍정적인 말로 가치를 높여주는 언시 따뜻한 마음을 줄 수 있는 심시 눈으로 호의를 보여주는 안시 직접 행동하여 타인을 도우는 신시 상황에 맞추어 양보를 해주는 좌시 먼저 타인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찰시 이러한 7가지 자세를 갖추면 덕이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하셨죠. 멀리서 동상으로나마 접할 수 있는 분의 말을 이렇게 후세까지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더없는 영광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선함이 묻어나는 그런 올바른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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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는 누구신가?
어느 한 시대에 인도의 왕자?
여튼.........
왕좌를 승계하지 못한 석가모니가 가출하여 산속을 떠돌다가 문득 떠올린 대형사기극이 바로 불경이다
짱개들이 우리 민족을 무너뜨리려고 고구려에 침식시킨것이 즉 불교렸다.
글고보니
가출하는 것도 똥돌이와 석가가 똑같고
횡설수설하는것도 똥돌이와 석가가 신통하네? 하하하하하하하하
더른 좃-족새캬... 나이 처먹은 구실 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