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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너희는 안 되는 것이다.
Korea, Republic of 김태산 0 308 2019-10-29 18:03:05
요즘 자한당 인간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꼭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 라는 속담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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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조국이 사임하고 정경심이 구속수사를 받는데 자한당이 뭐를 한 것이 있다고 표창장과 상품권 50만원씩 나누어 주고 공천 가산점 까지 논하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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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헌금을 바치면서 조국이를 내쫓으라고 밤 밝히며 태극기를 흔든건 힘없는 국민들인데 자한당이 왜 뒤에서 표창장과 돈 나누어 먹기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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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차디찬 아스팔트위에서 잠자며 태극기나 흔드는 재주부리는 곰이고 자한당 국개들은 뜨끈한 집에서 표창장과 돈이나 나누어 먹는 왕서방들인가?
정말 답이 없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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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거대 여당과 정권을 정은이한데 넘긴 역적들인데 국민의 심판을 받고 감옥에 가야할 놈들이 뭐를 잘했다고 표창과 돈과 공천가산점까지 준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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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놈들 손으로 탄핵, 출당시킨 대통령은 옥고를 치르는데 한 번 찾아가지도 않은 자들이 그 더러운 손으로 표창장과 돈을 서로 나누어 먹었다니 이놈들이 양심이 있고 생각이 있는 자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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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네놈들이 내어준 정권 찾으려면 얼마나 더 많은 국민들이 땀과 피를 바쳐야 할지도 모르는데.. 강아지 값도 안 되는 조국이 하나 사퇴시켰다고 제 놈들끼리 돈잔치와 공천가산점 잔치를 벌인다니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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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을 주려면 휠체어 타고 태극기에 나오는 노인들과 아픈 몸을 이끌고 지방에서 올라오는 국민에게 주어야 할 것이고 그리 돈이 많으면 차디찬 거리에서 밤새우는 태극기 국민들에게 온수라도 좀 끓여다가 주어야 마땅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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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준 국회의원이란 최고의 명예가 있고 돈도 많이 받는 자들이 뭐가 아직도 부족해서 표창장과 돈을 나누어 먹으며 국민들을 실망시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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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나경원이 아스팔트위에서 하룻밤이라도 국민들과 같이 자보고 돈 잔치 벌렸나? 참으로 생각이라고는 전혀 없는 돌대가리를 달고 사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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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에서도 저러는 자들이 정권 잡으면 국민을 사람으로나 보겠는가?
이래서 너희들은 안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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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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