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공유제의 토대위에 만들어진 것이 무상입니다.

그러니까 사유재산제가 아닌 공유재산제이기에 무상은 당연히 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무상이란 것은 결국 인민의 생고생의 댓가이지 결코 공짜가 아닙니다.

때문에 사유재산제 하에선 무상이란 말이 성립할수 없죠.

국가세금은 결국 국민의 돈이기에 그걸 무상이라고 하면 넓은의미로 볼때

그건 사기고 허구죠..

예를 들어

학교에서 같은반 친구들끼리 한달에 얼마씩 모아 여행을 같다고 합시다.

그럼 결국 본인 돈으로 여행간거죠.그런데 선생님이 여행을 보내준거라며

공짜로 다녀왔다라고 하면 얼빠진 것이며 선생이 자기가 보내준거라 하면 그건 사기죠.

따라서 사유재산제하에서 무상이라 말하면 정치인 본인 돈 쓰지 않은이상 그건 사기이며 허구고

사회주의 국가라 할지라도 그건 인민의 생고생의 결과이며 공유제라는 말도 안되는 개념 때문에

고생은 인민이 다하면서도 물질에 대한 소유권한이 없으니 무상이란 말이 성립할수밖에 없는

모순이 되는 것입니다..그건 애시당초 잘못된 계약과 같은 것이죠.

예를 들어

제가 여러분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습니다.그럼 제가 사람을 죽여도 그건 살인이 아니죠.

이런 경우처럼 집단주의 우선인 공유제는 개인의 권리를 모두 빼았는 불합리함 그 자체죠.

그런 불합리로 무상으로 국가가 해준다라고 하는 것은 모순이며 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