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인들의 허구인 북한 붕괴론을 믿는 한국인들이 연방제는 안된다.?허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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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간이 많아서 지금,오늘 한번 좀 쎄게 제대로 글을 써보겠다.
한국인들의 사고방식의 역부족은 숱한 외국인들이 많이도 지적했던 사항이다.
우물안개구리식, 소아병적, 역부족, 유아독존적 편협함등등 ...... 앞뒤가 안맞는 논리로 억지를 부리는 행태가 많다.
북한이 붕괴되리라 곧.... 탈북자가 넘치니 붕괴는 시간문제다. 경제력에서 수십배차이가 난다. 북한 경제력은 한국 행정구역중 군단위 정도다. 국방예산만도 400조원에 달한다.
4배정도 국력인 일본이 500조인것에 비하면 대단한 액수다. 가난한 국력으로도 북한은 홀로 자기 힘만으로 국가를 지키지만 북한에 비해서는 넘치는 경제력인 한국은 거기다가 +알파로 초강대국 미군이 지원 보호한다.
역사를 보면 한국은 태생적으로 미국이 미군이 지킨 나라일 뿐이다. 한국인들 스스로 지켜낸 나라가 결코 아니다.
역사는 그걸 증명하고있다. 그런데 지금도 마찬가지다. 북한에 비하면 큰 경제력으로도 여전하다.
지구촌은 여전히 힘이 쎈 나라가 군림한다. 힘은 곧 자기를 지키는 유일한 자산이다.
그런데 한국은 아직도 자기를 자기힘으로 지켜내지 못한다. 그 가난한 북한 정도에도 질질맨다.
좀 창피하지 아니한가?그런데 창피한줄도 모른다. 그럼서 북한탓만한다.
북한은 자신들의 힘만이 자신을 지켜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핵을 만들고 미사일로 방어하려한다.
그러나 한국은 미국만이 자신들을 지켜준다고 생각한다. 미국으로 자신들을 지키려한다.
자기를 자신들의 힘으로 지킨다는 선동선전은 다 허위다. 자기만의 합리화다. 논리상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다.
분명히 여러 갖춰진 조건에서 북한을 압도한다. 그러니 북한은 곧 붕괴한다. 그래서 박근혜는 "통일은 대박"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박근혜는 이런 조건하에서 평가된 흡수통일은 염두에 둔 발언이다.
그런데 딱한가지 박근혜에게 부족한게 있다. 그것이 "정신력"이다. 북한보다 부족한게 정신력이다. 정신력에서 북한 압도하지 못하는 한국 참 아이러니하다.
북한에 비하면 상상하기 힘들만큼 풍요로운 한국이다. 그런데도 역부족인 이유가 뭘까? 그것이 바로 정신력의 허약성 때문이다.
그리고 더 심각한것은 세상을 보고 판단하는 능력이 애숭이여서다. 대단히 미성숙한 사회다. 편견이 너무 심해서 편견이 정설로 되는 사회다.
1.상기와 같은 유리한 여러 조건들을 갖춘 한국 거기다가 미국의 통제정책으로 북한 경제는
고사직전이고 시대착오적인 통제 체제 고집으로 탈북자가 넘치는 북한.
(더 자세히 살펴보면 여태까지 탈북자 3만여명의 분들중 여성분들의 탈북이 무려 73%에 달한다.
실제로 남한의 남자분들은 북한의 탈북 여성분들하고도 결혼을 잘한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남한의 여성분들은 북한에서 탈북한 남성분들하곤 결혼은 절대 안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그들은(북한 남성)들은 대체로 사회적 능력이 없으며 돈도 없다. 또한 못생겼고 피부도 무슨 노가다 피부에다 더럽고 드러운 냄새가 나고 무뚝뚝하고 냉정하고 무섭다고 한다.)
이런 이미지가 머리에 박혔다. 실제로 솔직한 발언 이고 맞는 부분도 많다. 어쩄든 이어서 말하면.
북한이 곧 붕괴 직전인양 하는 박근혜 세력들 .....
이게 앞뒤가 전혀 언벨런스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전혀 앞뒤가 안맞다.
오히려 연방제로 교류가 활성화되면 북한사회가 한국에 대해서 다 잘알게 되고 북한의 통체체제의
한계가 더 적나라하게 나타날텐데 .....
이런 입장에서 북한이 더 연방제를 꺼려해야 하는데 반대로 한국이 연방제를 극구 기피한다.
그만큼 정신력에서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상기와 같은 한국이 유리한 조건들이 허구스러워 지게 만든다. 연방제에 자신감을 가지지 뭇하는 이유가 뭘까?
북한보다 유리하고 탈북자도 넘치는데 연방제 하면 북한은 그냥 무너질지도 모를 일인데 말이다.
이게 맞는 말인가? 앞뒤가 전혀 안맞다.
결과론적으로도 급작스런 통일로인한 혼란보다는 연방제를 통한 사전 준비작업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통일로 가는게 현명하고 지혜롭고 갑작스런 충격을 최소화 하는 방안인듯 한데 .....
왜 갑작스런 통일만을 고집할까?
혹시 남한의 정치가나 국민들의 많은 분들이, 실제론 통일을 두렵고 원하지 않는것은 아닐까? 모를일이다. 만약 그렇다면 그야 말로 입만 살아갔고 나불대는 꼴이다.
그리고 또 그 내면에는 초강대국 미군을 앞세워 어찌 숟가락 놔볼까하는 고정관념 때문이다.
자신들이 이룰 일이 애초에 아니라는걸 다 아는것이다. 한국인들의 한반도에 대한 문제 분석력은 이 정도로 애숭이고 베이비 한다.
조금만 북한에 유리한 소리 하거나 조금만 북한관련 의견을 자신들과 달리하면 ......
무슨 큰 사단이라도 난양 맹공하여 매장하려하는 자세 이래가지고 백년이 지나도 답이 나올까?
그나마 민주주의 관이 좀 있다는 바른당 유승민이 조차도 문재인이 북한도 17세 선거연령인데라며....
북한의 참정권을 말한것인데 북한에 유리한 발언을 햇다며 대역죄인 이듯이 비판한다.
유승민의 뇌에는 여전히 냉전적 고루함으로 가득찼다는 의미다. 안철수도 사실 이런 부류다.
그들이 자라온 동네의 토종 성징이나 그 정서에서 쉽게 전환되기 어려운걸 말한다.
북한 탈북자들을 종편등 연예 프로에 내보내 좋은 옷 입혀 화기애애하게 북한의 사회상등을....
비판하는 모습보면서 한국사회의 가난하고 어려운 영세계층들의 삶의 모습은 전혀 없는듯이 보인다.
북한의 부정부패를 욕하면서 자신들의 똑같은 부정부패는 없다는 식이다.
탈북의사가 노가다 하다가 떨어져 죽고 탈북여성들이 티켓다방에서 매춘으로 살고 자살율이 높고 ....
등등 탈북자들의 삶이 어떠한지는 언급조차도 안한다.
북한에서 남한 방송을 몰래 본다고 한다. 들키면 처벌받는다고 탈북자들이 나쁘다고 고발한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북한 방송등 매체를 맘대로 보나?
국가보안법으로 엄단하니 보면서도 걸릴까봐 좌불안석이다. 사돈 남말하냐?가 맞다.
한국인들이 보는 북한의 삶의 방식 행태는 모두다 국정원들 공안세력이 추리고 추린 왜곡된 장면만 골라서
70년내내 보아온것이다. 스스로 자신이 보고들어서 판단한게 아니다. 북한 주민들도 같은 처지이지만 한국인도 같은 처지다.
독일은 통일전에 이미 동서독이 맘대로 쌍방 방송이나 언론을 맘대로 보고 들었다.
그런데 한반도는 아직도 냉전체제 그대로다. 누군가 상대에 조금만 유리한 의견 제시하면 곧 난리가 난다.
이것도 그렇다. 아까말한 연방제도,우익들은 반대한다.바보들이다. 이제는 체제경쟁에서 이긴 우리 대한민국이니.. 연방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면,
그들이 하는말은 저새끼 빨갱이 새끼라고, 어떤 이치나 논리는 거부하고 아니 생각조차 안하고 그저 반대다.
연방제 해서 북조선이 남한을 무너뜨리는 일에 왜 협조하려 하나? 왜?북한 좋은 일 하냐? 이 새끼들 빨갱이 아냐? 수상하다. ㅎㅎ 늘 이런식이다.
물론 요즘은 이 정도로는 국보법에 어림도 없지만, 그들은 뭐가 그리 두려운가? 반드시 이유가 있을것이다. 이 이상은 나도 말을 삼가하겠다. 그 들이 불쌍해져서 말이다.
무슨 대역죄인인양,, 매도한다. 그 역부족으로 무엇을 논한단 말인가? 그럼에도 통일은 대박이라는 정신나간 년이 있엇다.
북한의 통제 폐쇄정책도 문제지만 국가보안법을 가지고 통제하는 한국은 뭐가 다른가?
허울좋은 가면이다.
마치 한국은 완벽한 선진 복지사회인 양 만드는 프로가 이런 탈북자 등장 프로들이다.
가끔 쓴 웃음이 나온다. 오십보백보이면서 ......
한국같이 자유민주주의 체제여서 경제가 발전했다. 그러나 중국은 공산당 일당체제여도 경제가 한국보다 훨씬 더 발전했다.
앞뒤가 전혀 안맞다.
박근혜 추종 무리들이 집회하면서 시도때도 없이 빨갱이 타령질이다. 빨갱이 한테 자신들이 엄청 당한양 하지만 ....
역사속에서 보면 빨갱이라고 고문 암살 처형 학살 구금 연좌제등 숱한 탄압사례에서
보듯이 엄청난 동족들이 한국인들에게 탄압당하고 짐승보다 못한 대우를 받았왔다.
탄압한 가해자들이 마치 빨갱이에게 당한양 하는 이 웃지못할 개그를 보면 우습지도 않는다.
한국에서만큼은 가해자는 종미극우들이고 피해자가 빨갱이 였다.
도대체 얼마나 수많은 동족들이 빨갱이란 함정에 빠져 종미극우들에게 잔혹하게 말살되었나?
인권유린이?
그거 한국이요 북한이요? 사돈남말하냐?
그런데 가해자들이 오히려 피해자인양 사기치는게 빨갱이 타령하는 인간들이다.
앞뒤가 안맞는 논리다.
이런 여러 사례들에게 보듯이 ...... 한국인들이 얼마나 왜곡된 심리구조로 세상을 보는지 다 드러난다.
이런 유아들이 통일운운한다.
이런 한국인들은 앞으로도 그런 사조라면 ..... 통일 운운하면 안된다. 너나 잘살아라.. 너나 잘해라 .... 너나 걱정해라 정도의 역량이다.
감히 북한을 넘 볼 스케일이 아니다. 뱁새들이 황새 흉내내면 가랭이가 찢어진다. 한국의 박근혜 부류는 뱁새이다. 주제를 알고 사는게 났다.
그런 의식으로 그런 뱁새 스케일로 한반도를 통일한다꼬 지나가던 똥개도 비웃을 것이다.
남아공의 그 인종갈등을 보라 만델라같은 마음으로부터의 해결책 인물이 아니었다면 .....
아직도 한반도 남북한 갈등과 같이 해결난망이었으리라 .....
탈북자 태영호씨가 말하길 "떳떳하게 주민들에게 정체성 명분을 공개 못하는 김정은의 백두혈통 허구성"이다.
마찬가지로 "떳떳하게 한국인들에게 정체성 명분을 내비치지 못하는 아킬레스건이 박근혜 백선엽들의
친일매국 패밀리의 허구성이다.
남북한 모두 항일과 친일 정체성의 허구속에서 산다는 것이다.
사돈남말하지말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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