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들은 좌파 대깨문들이 목적을 위해선 모든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걸 알기에 이번에 조국과 청와대의 모든 사태에 대해서 저들이 거짓 말을 한다거나 또 어떤이들은 다음에 법무부장관을 뽑아도 조국을 임명할 것이다라는 뻔뻔한 소리하면 수단을 정당화 하는 자들이 무슨 말과 행동을 못할까라고 생각을 하는 반면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걸 모르는 국민들은 혹자는 정의를 강조하는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겠느냐 혹은 왜 거짓말을 했을까라는 의문을 달며 약간의 실망을 할 뿐입니다.
저들의 핵심두뇌들의 목적은 체제전복입니다.체제를 북한식 사회주의로 바꾸기 위해 과도기적 사회주의로 중국식사회주의 방식을 주장하는 것입니다.따라서 약간의 실망을 하고 대충넘길 문제가 아닌 족속들인 것입니다.
체제전복은 전략입니다.전략은 절대로 말을해선 안되죠.저들은 항상 정상적인 정당인량 행동을 해야되는 것입니다.전략을 공개하면 성공할수 없는 것입니다.언론도 좌파 언론이다라고 공개하고 기사쓰는 언론없습니다.허나 기사내용을 보면 알게 됩니다.그런데 정당에 대해선 저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도 대부분의 국민들은 설마 그렇리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반도의 공산주의 사회주의자들에 대해 공부를 한다거나 유심히 관찰을 한다거나 저처럼 한총련 전대협 애들과 숙식을 하며 대화를 해보지 못했기에 대깨문들의 속까지 혹은 전체를 보지 못한 본인들의 좁은 인식으로 저들을 평가하기에 보수건 좌파건 둘다 나쁜 늠들이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일부 보수들의 나쁜짓은 그냥 나쁜짓이고 대깨문들은 대부분이 체제도둑질을 하려는 엄청 큰 나쁜늠덜이란 사실입니다.
세상 어디가나 나쁜늠덜은 존재 합니다.정치인들 나쁜넘덜 맞습니다.오래 해먹으면 건방져지고 시대정신인 국민의 마음을 모릅니다.또한 옳바르게 민심을 이끌어 갈줄도 모릅니다.당선되면 끝이죠. 국민은 바로 그런 버리장머리를 바꿔야 하는 것이 지금의 시대적 사명입니다.
어제도 다른 곳에서 투쟁과 지옥에 관한 글을 쓰고 이곳에도 퍼왔는데 한반도에서 투쟁은 체제전복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입니다.투쟁속에 정의가 있다는데 체제전복에 무슨정의가 있습니까? 북한식 사회주의로 국민을 노예로 만들려고 하는 집단의 정의는 거짓이며 투쟁속에 정의가 있다는 것은 세뇌에 불과한 것이지 투쟁속엔 분노가 있습니다..
간단한 질문하다 합시다..?정의를 느껴야 투쟁을 합니까?분노를 느껴야 투쟁을 합니까? 정치에 있어서 정의의 길은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선 헌법에 있지 결코 투쟁에 있지 않습니다. 다시물어보죠..?정치에 있어서 헌법적 가치에 정의가 있습니까?투쟁속에 정의가 있습니까? 자유 민주주의 체제하에선 무조건 헌법이며 민주주의 사상이지 사회주의 혁명이론에서 정의를 찾는 것은 인식에 문제가 있는 것이죠.
인식이 확실하게 박히지 않는 보수들도 투쟁해야 한다라는 분들이계신데 그들은 헌법에 정의가 있다라고 하지 투쟁세력은 정의롭다하지 않죠..그만큼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좌파들이 투쟁을 확산시켜 투쟁 자체가 합리화 되어 보수나 좌파나 마구 쓰고 있는데 사실상 옳바른 것은 아니죠..
투쟁속엔 분노가 있고 사회적 불만과 체제에 대한 불신이 있습니다.그들은 투쟁으로 허구적 유토피아를 만들려도 하는 것이며 북한식 사회주의를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그래도 이해가 안가실거 같은데 그건 사기꾼이 왜 사기치는지 강도가 왜 강도짓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것과 같으며 정치인이 왜 부정부패를 저지르는지 이해가 안가는 것과 같습니다.이해를 하고 말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기꾼의 실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듯 저들의 목적은 체제전복이란 실체를 파악하여 저들이 거짓말을 할때 목적을 위해 수단을 정당화 하는 늠덜이기에 저늠도 체제전복의 야욕이 있구나라는 것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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