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시인 최진이 에세이, 일본으로 판권 수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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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성 성격의 글이긴 하나, 사이트의 성격과 맞고 도움 되시는 정보라고 생각해 등록했습니다. 게시 허가 부탁드립니다. 저희 북하우스에서 펴낸 가 일본 고단샤(講談社)로 판권이 수출되었습니다. 저희 북하우스는 판권 수출을 기념하여, 다음 2종의 북한 관련서 할인판매 행사를 마련합니다.(30%할인) (북하우스) 정가 9800원 - 의 작가 홍석중(벽초 홍명희 선생의 손자)이 "북한 문학계를 뒤바꿔놓을 인물"이라 극찬했던, 촉망받던 시인 최진이의 파란만장한 역정! (문학동네) 정가 8000원 -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하는 스물네 개의 훈훈한 이야기 기간 : 2006년 8월 7일(월) ~ 8월 24일(목) 자세한 내용은 www.bookhouse.co.kr(북하우스 홈페이지)나 blog.naver.com/bookhouse1(북하우스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이산가족찾기운동/탈북자정착지원운동 성금으로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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