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당초 중국에서 폐페스트 환자가 발생 했다라고 했을때 테드로스 의장은 브라마이신 같은 항생제가 있기에 사망률이 낮다.따라서 걱정할것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은 싸구려 항생제로도 완치가 된다라는 소리와 같습니다. 부라마이신 아그렙토 마이신 이런 것은 너무나 흔하고 매우 저렴한 항생제죠.
그런데 두명의 환자가 치료중이라고 했는데 죽었죠.또한 중국은 또 폐패스트라며 몇명의 환자가 더 발생 했다라고 했는데 그때부터 생사를 알길이 없으며 언론에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210288?lfrom=kakao (작년 11월 13일 입니다)
이는 공산당의 특성상 심각하다라는 의심을 하지 않을수 없었으며 그때부터 유튜브에서 의심을 하기 시작했으며 원래 폐패스트는 직접적으로 감염이 안되는데 직접 감염되는 것이 아니냐라고 했었죠. (직접 사람대 사람 감영 의심) 그 이유는 방역복을 입고 환자를 나르는 사진이 공개되었기 때문이였습니다.. 직접 전파가 아니면 왜 방역복을 입습니까?(폐패스트는 소나 양 염소등에 걸림..)
그래서 제가 12월 13일에 청와대 국민청원을 넣어 중국과 동물의 질병이 사람의 건강과 경제에 큰 피해를 줄수 있으니 중국과 공동연구 방역과 검역을 공동으로 해야 한다라며 대통령이 제안하라는 민원을 넣었던 것입니다.당연히 문재앙은 심각성을 알아도 안하죠.. 저도 감이 왔었는데 과연 정보기관이 몰랐을까요?그당시 몰랐다면 정보기관 해산해야죠.. 사실은 알았으니 자신들이 대응을 잘했다라고 주장을 하는 겁니다.
대깨문들이야 워낙 허수아비고 병쉰 같으니까 11월에도 중국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져도 관심도 없고 무조건 만세부르며 잘한다라고 할 늠들이지만 이미 보수 국민들은 11월 부터 걱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 보십시요?중국이 올해 메뚜기때가 아니더라도 아프리카 밤나방이 더 확장되어 흉년은 예고된 것이며 그래서 중국이 식량수입을 터무니 없이 늘려 미국에서 구매하려고 하는 거라고 병쉰같은 언론과는 다르게 보잖아요?
제가 볼때 폐패스트가 그당시 이미 아니였습니다. 사람에겐 쥐벼룩에게 물리면 전염되는 것이기에 인간 대 인간은 전염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방역복을 입고 사람을 나르고 가격이 싼 마이신만 처방해도 거의 죽지 않는 질병이라고 해놓고 치료중인 2명이 죽고 나머지 환자는 은패를 한다는 것은 문제가 큰 것이며 사실은 그때 이미 우한 폐렴이였던 것입니다..
따라서 시진핑과 테드로스는 처벌 대상이라 생각하며 중국과 친한 문재앙 정부의 정보부가 인맥을 통해 알아 보았을 것입니다.왜냐하면 아프리카 돼지열병도 피해를 입었으니 정보기관에서 아무런 행위를 안하고 멍청하게 있었을리가 없죠..
국민을 속이는 집단이며 너무도 악날하고 사악한 집단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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