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의 공유글입니다.
니들이 광화문에서 아무리 개 짖는 소리해도 물대포 한번 안쏘고, 버스로 벽 쌓기 한번도 안한 정부이다.
현직 대통령을 아주 까고 뭉개도, 검찰에 누구하나 끌려가지 않았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아니꼽고 더럽지만 트럼프에게 읍소하고,북한에 서슴없이 찾아다닌 문정부다.
선거를 앞두고도 표의식 안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투명하게 공개하며 온힘을 다해 코로나와 싸운 정부이다. 이게 공산당이냐?
나라 망했냐?
니들처럼 국민을 개.돼지 취급했냐?
나라살림 거덜냈냐?
니들은 뭐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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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네요..
아 그리고 옿오해같은데
제 생각의 글이 아니고 어떤 공유한 글입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게 탈북자 분이시더라고요.
하긴 여긴 다각적인 사회이니까요..
오늘 지금 이시각도 나의 고향이 있는 북한에서는 나의 친척들과 추억을 함께 쌓은 소싯적친구에서 학창의 친구들, 힘들었지만 활기에찼던 군복무시절에 우정을 쌓았던 친구들 그리고 한동네에서 같은 삶의 터전에서 스쳐간 수많은 인연들이 돌통이 색퀴가 흠모하여 칭송하고 빨아대는 김일성과 그 자손들에 의하여 현대문명을 향유하기는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 권리인 하루 세끼 끼니조차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또한 김일성과 그의 후손들의 사리사욕과 이기심으로 말미아마 핵전쟁의 위협속에 늘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상황이다.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빨아대는 돌통이의 행위는 그러지않아도 충분히 어려운 북한사람들의 삶에 보다 더 큰 고통을 가증시키는 행위이며
그러지 않아도 김정은의 핵위협속에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에 더큰 고통을 가증시킨다
이 쓰레기색퀴는 이런 김씨 인간백정들을 항일영웅이라 추앙한다
이 쓰레기 새퀴는 탈북자들이 이런 쓰레기같은 김씨일가들보다 못하다고 지꺼렸다
이러한 연고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인간쓰레기, 바퀴벌레색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