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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이버대학교
Korea, Republic of 루루1 0 279 2020-06-26 09:09:28

대학교 다니실 분 계시면 국제사이버대학교를 추천합니다.

저는 올해 입학한 1학년 입니다.

대학교 위치는 수원이고요.

학교에 한번도 가지않고 4년제 졸업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어느 밴드에 올라온 공지를 보고 입학했는데요.

이 학교 교수님들 너무 자상하시고 친절하십니다. 

사이버대라 시험도 쉽고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B+ 두개 있어서 부끄럽긴 하지만 일반 대학에선 상상못할 성적받았네요.

다니실 분 계시면 교수님께서 절차를 자세히 다 알려주십니다.

저는 복지학을 하려 했는데 어찌 부동산학을 다니게 됐어요.

다음학기에 복수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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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루1 ip1 2020-06-27 11:15:12
    북한이탈주민은 돈 내고 공부하는 학교가 없습니다.
    다 전액 무료입니다.
    경성대학교가 현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10여년 전 한푼도 지원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대학교 다니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고 그 외에는 다 무료입니다.
    시험도 없이 면접으로 다 입학할 수 있지만 사이버대학교는 면접도 없습니다.
    어느 학교에서 특별히 더 지원해주는 학교가 없이 다 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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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루1 ip1 2020-06-27 11:24:22
    경영학과
    상담심리학과
    레저스포츠학과
    부동산학과
    특수상담치료학과
    뷰티비즈니스학과
    보건복지행정학과
    아동복지상담학과
    엔터테인먼트학과
    사회복지학과
    웰빙귀농조경학과
    안전보건공학과
    평생교육학과

    우리 분들이 가장 많이 하고 있는 학과는 부동산학, 사회복지학, 아동복지상담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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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루1 ip1 2020-06-27 11:45:38
    저는 2008년에 일반 4년제 대학교를 다니다가 얼마 하지도 못하고 많이 아파서 큰 수술 여러차례 받고나서 더 다닐수가 없어서 자퇴했습니다.
    한 밴드에 올라온 공지에서 국제사이버대학교를 알게되어 얼굴도 모르는 우리분들과 교수님들 덕분에 다니게 되었는데요.
    교수님들이 얼마나 친절하신지 놀랐습니다.
    일반대학교 교수님들은 딱딱하고 학우들과는 거리가 먼데 이 학교는 교수님들이 상상 이상입니다.
    ㅇㅇ씨 하지도 않고 ㅇㅇ님이라 다들 부르시고 교수님이 먼저 전화를 주시는 등 감동이였습니다.
    08년도 다닐 때 어떤 한 과묵은 F학점도 아닌 0점이 있었습니다.
    막막했었죠.
    헌데 이번 기말고사 성적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B+두개고 나머지는 다 A였습니다.
    저는 절대 공부를 잘 하는 머리가 아닙니다.
    사이버상 시험이라 많이 쉬웠습니다.
    볼수없는 가족들이 곁에 있었다면 자랑도 많이 하고 칭찬도 많이 받았을텐데ㅠㅠ
    다니실 분 계시면 저도 도와드릴게요.
    복지학은 시험없이 실습만으로 국가기술자격증 2급이 주어집니다.
    도전해보세요.
    저는 올해 50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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