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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조국이여, 이제는 지혜롭게 살자!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38 2006-08-10 20:06:18
아! 내조국이여, 이제는 지혜롭게 살자!


태백산맥의 굽이굽이 흐르는 물길을 따라 잉태되고 태어난 자유대한민국의 역사속의 한강은 오늘도 도도히 흐르고 있다. 제주도 한라산의 기품 속에서 피어나는 자유의 꿈은 삼팔선을 넘어 개마고원을 거쳐 백두산까지 피어나고 싶어 한다. 온 땅에 소리쳐도 모여 오는 것은 자유라고 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 자유는 공의가 江水 같고 정의가 河水 같은 세상에서만 발생하는 것이고 자유의 물결이 되어 온 땅을 행복으로 떠내려가게 한다.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공의와 정의가 강수같이 하수 같이 흘러내리는 곳에서만이 발생하고 그 곳에서 만이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것이 뒤집혀 진 김정일 세상에서는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가 없다. 선을 악이라고 하고 악을 선이라고 하는 김정일 치하에서는 누릴 수 없는 것이다. 누가 그 치하에 들어가 살고 싶은 자가 있겠는가?

사실 지방자치의 모든 것은 각 도의 사람들을 서로 간에 자기 도로 자기 시로 자기 군으로 자기 읍으로 자기 면으로 자기 동리로 모시고 싶어 안달하는 목표를 두고 있어야 한다. 누가 가장 살기 좋은 공간을 만들어 제공하는가가 바로 상품과 같이 브랜드 성을 인정케 해야 하였다. 바로 그런 것을 해내는 자들의 능력이 있는 정치가요 행정가요, 그것이 그들의 능력이며 그 자랑이 되게 하여야 하였다. 따라서 고객 유치하듯이 각 지방자치는 서로 간에 주민 유치경쟁을 벌이는 것에 목표를 두는 소비자 위주의 행복으로 이르게 하는 자유대한민국헌법안에서 정치행정상품을 개발해 내야 하였다. 중앙 정부는 중앙 정부 나름대로 세계 각국에서 우리나라에 와서 살고 싶고 기업하고 싶어 몸살이 날 정도가 되게 해야 하였다. 따라서 많은 자금을 주고라도 들어와서 많은 세금을 내고라도 들어와서 살고 싶어 하는 브랜드 성 정치와 행정과 모든 것을 상품처럼 공급해내는 정치행정가들이 되어야 하였다.

따라서 브랜드가 형성이 되고 그곳에 가서 살고자 하면 높은 프리미엄을 주고서야 입주 허가를 받는 브랜드 성 행복의 보금자리가 주어지는 곳으로 만들어 내어야 하였다. 그게 정치가들이 해야 할 일이다. 그게 바로 행정가들이 해야 할 일이다. 제일먼저는 적을 극복하므로 나오는 평안성 指數, 환경으로부터 평안성 指數, 이웃과 행복하게 살게 하는 공의와 정의로부터 나오는 평안성 指數, 경제발전과 생산성과 채산성으로부터 나오는 指數, 도시와 교통과 더불어 사는 국제적 감각으로부터 나오는 문명 다양한 문화, 교육의 만족指數, 웰빙과 장수만족 指數 등으로 구성되는 최고지수를 만들어 내는 지도자가 바로 능력이 있는 정치가며 행정가인 것이다. 그런 정치 이상과 행정 이상을 구축하기 위한 인력의 인프라가 육성이 되어야 하고 그런 것을 만들어 내는 전문 인력의 양성이 시급한 것임이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진정 야만이 아니라면 적어도 문명의 도시를 만들어 내고 문화의 공간으로 업그레드 하며 빛나는 행복의 도시들로 만들어 내는 지도자가 필요하였다.

그런 능력을 갖춘 자들이 나서서 이 땅을 섬기며 백성을 행복의 땅으로 끌어가야 함에도, 현실은 그 정반대로 가게 되었다. 야만이 이끄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야만이다. 야만이 춤추는 계절에 배 불뚝 하게 거드름 피우며 걷는 그들은 백성을 학대하며 죽이는 악마들의 세상을 만들어 왔고, 또 그리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리 하려고 하고, 그것을 남한까지도 확대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 인치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하부구조를 붕어빵 식으로 잔인하고 혹독한 자들을 구성하고 그 시스템으로 모든 인민의 피와 살을 착취하며 국가의 돈을 횡령하여 자기혈육들의 미래로 축적해 두는 것이다. 이것은 진정 야만이다. 이런 야만을 인정하는 모든 자들은 야만이다. 그 야만들이 김대중, 김정일의 눈에만 차면 한 순간에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고 각부장관이 되고 시장이 되고.....아 말하기 더럽지만....더러운 자들이 감투란 감투를 다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리에 앉아 그들의 꼬봉이 되어 국민의 행복지수는 전혀 생각지 않고 자기들의 인치를 따라 주군이니 심복이니 하는 헛 나물 캐는 소리만 하고 있는 것이다. 아 진정 대한민국에는 진정한 지도자가 없단 말인가?

아니다 분명히 있다. 새로운 세상을 여는 지도자들을 하나님이 보내셔서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 더러운 존재들이 가로 막고 있어 자기 사람들을 데리고 폭정으로 이 땅을 더럽히고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이제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이제는 우리가 야만적 인사를 구분해 내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인력 저자거리에서 진정한 상품을 사듯이 참 좋은 지도자를 선별하여 구매하듯이 선택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누군가? 찾아내는 능력을 갖추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는 야만에서 벗어나는 우리가 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본다. 야만은 야만을 선택한다. 문명인은 문명인을 선택한다. 그런 참된 선택으로 나라를 새롭게 해야 한다. 새롭게 하기 전에 먼저 자리 잡고 있는 자들을 몰아내는 작업을 우선해야 한다. 우리의 국민저항권의 권리를 과감히 발표해야 한다. 진정한 외침을 다하여 비로소 우리의 권리 지혜롭고 진실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백성을 사랑하는 지도자를 선택할 권리를 반드시 되 찾아내야 할 것이다.

합법적으로 우리의 권리를 찾아내야 한다. 진정한 정치이상과 행정이상을 실험하는 자들이 아니라, 애국심은 기본이고 이미 그 오랜 세월 실험을 거쳐 기초과학이 아주 많이 축적되어 모든 방면으로 경륜을 갖춘 자들을 찾아내어 우리를 섬기게 해야 한다. 이제 다시는 누구의 사람들을 세우지 말자. 김대중의 사람들을 세우지 말자. 김정일의 사람들을 더욱더욱 세우지 말자. 이제는 백성을 사랑하고 행복지수를 높여 줄 인사들을 찾아내어 세우는 일에 지혜를 얻자.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이 세대를 통해 얻어지는 교훈일 것이다. 수령 독재로 기울어지는 이 땅의 위기를 어서 속히 바로 잡고 진정한 문명인들이 세계민들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열어가자.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내일 서울 역 광장에서 새로운 시대를 여는 작업을 한다. 노무현의 패역과 반역적 행동에 국민적 심판을 내리는 날이다. 이제는 결코 속임수로 권력을 잡는 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는 눈을 크게 뜨고 하나님의 주시는 지혜로 참 인물들을 선별해야 할 것이다. 김정일 김대중이가 자기 사람들을 대권주자로 만들고 그들을 앉히려고 온갖 작업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분명히 그것을 결사적으로 저지해야 할 것이다. 야만을 극복하고 문명 세계를 열 지도자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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