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욕은 욕이 아니라고 하니 무슨 또 궤변을 하려나라고 하실테지만

궤변이란 거짓을 진실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궤변이지 있는 그대로를 하는 것은

궤변이 아니죠...

예를 들어

아버지가 밤늦게 들어오는 딸에게 야 이년아 빨리 빨리 다녀라고 했을때

그것은 아버지의 걱정과 사랑이 욕의 핵심이기에 그욕은 욕이 아닌 것입니다.

욕이란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것입니다.허나 아버지가 딸의 인격을 무시하는 의도로

한것이 아니죠.오로지 걱정과 사랑과 관심의 표현인 것입니다.그걸 욕으로 받아들인다면

그건 딸년이 사가지 없는 것이며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는 것이죠.

이처럼 욕을 해도 욕이 아닌 경우는 얼마든지 있으며 저같은 경우도 제가 아무리 욕을 해도

사실상 그 의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왜냐하면 욕이란 남의 인격을 목욕하는 것인데

유물론자들은 물건입니다.인간도 물질에 불과하다라고 주장하는 것들에게 무슨 인격이 존재합니까?

그렇다고 제가 진실을 왜곡한 것도 아니고 궤변이 아니란 소립니다.

대한민국의 역사 혹은 정치인 혹은 정치상황을 왜곡하는 것은 한두번 해야 잠시 인식을 못해서 그렇수도

있다라고 하죠..이미 여러차례 알아듣도록 글을 썼음에도 개소리를 까는 것은 의도적이며

그런 개자식은 사회주의 좌빨이 맞습니다.100%죠.

그런 개자식은 인물취급해선 안되죠.명물취급을 하는 것이 사회주의 이론상 당연한 것입니다.

사회주의자들의 문제는 본인의 자유와 인권과 이성만을 인정하지 않으면 괜찮은데 그들은 투쟁을 합니다.

투쟁은 자신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하죠.본인은 투쟁의 주체이기에 절대로 투쟁의 대상이 될수 없죠.

만약

본인이 투쟁의 대상이 된다면 투쟁의 주체는 존재하지 않기에 투쟁은 의미를 상실합니다.

그들이 왜곡으로  대한민국을 욕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모독인데 따라서 욕처먹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들은 유물론자 즉 물질이기에 제가 아무리 욕을 해도 인격이 없고 이성도 없는 것들이기에 욕이 될수 없는 것이죠.

인격이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기에 비하나 모독이란 말이 성립되지 않는 겁니다..

따라서

제 욕은 욕이 아닙니다.제 말이 틀립니까?절대 궤변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