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샤댐의 수위는 지난 19일 오전 11시경 기준으로 163.85m까지 증가했다. 이는 홍수 제한수위인 145m를 18m나 초과한 것이며, 최고 수위인 175m를 불과 11m 남겨둔 수준이다.
당장 붕괴된다고 호들갑을 떨고 있으니 사실에 없는 말은 이제 그만 좀하고요
중국정부의 똘마니들이 나쁘지 그 아래에 있는 백성이 무슨 죄가 있게어요
마치 댐이 무너지길 바라는 마냥으로 하길래 한마디 하였습니다 역대 샨샤댐의 수위를 보면 175m를 기록한 것이 2010년 이후 4번이나 된다. 그리고 샨샤댐의 정상수위는 145~175m, 만수위는 175m, 최고 높이는 185m다. 6월8일 145m, 7월14일 155m, 7월20일 165m까지 높아졌지만 7월 23일에는 다시 161m로 낮아졌다.
그러나 국내 언론은 싼샤댐의 수위가 한계수위의 10m를 남겨두고 있다는 소식은 보도하지만 수위가 다시 내려갔다는 사실은 전하지 않고 있다. 페이지뷰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일 터이다.

중국 공산당이 망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야 한반도 통일이 될거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