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유식해도 우물안 개구리같은 사람들은 우주적 통찰력이 없기에

사회주의의 중국과 자유 민주주의의 미국이 서로 싸우지 말고 사이 좋게

지내야 한다라는 소릴합니다.허나 그것은 우물안 개구리같은 좁은 관점에서 하는 소립니다.

얼빠진 것들이 자본주의와 자유 민주주의의 단점을 사회주의가 보완한다고 하는 한심한 논리에

빠지는 것인데 그들의 주장을 하나하나 보면 하나같이 개소리지만 한심한 것들은

옳은 소리라며 동조를 하죠..

그런 병쉰들이 김일성도 독립운동은 했다라고 하면 그걸 또 인정을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지옥의 문을 이세상에 만들어 후세까지 어리석게 하여

지옥을 향하게 하는 악마적 사상입니다.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런소리에 동조를 할때마다

어떻게 인간이 그런인식을 가질수 있는지 답답합니다.

저들은 기본적으로 언어교란전술과 불리하면 그 형태를 시대의 변화에 맞게 바꿉니다.

그러다 유리하면 사회주의의 본색을 점점 직접적으로 들어내죠.만약 공산화가 되어

저들이 회색분자를 찾을때는 대한민국에서 주사파 숙청 들어가는 겁니다.

얼치기 좌파들은 목적을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입니다.

과거 모든 공산주의 국가들은 그렇게 회색분자라고 지목하여 그 중심을 초토화시켰죠.

쓸있는 바보들을 제거하는 이유는 원래가 사회주의는 독재 체제를 구축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사회주의의 완성의 시작이되는 것입니다.그들은 혁명을 위한 도구일뿐

사회주의 독재의 완성에는 절대로 필요하지 않죠..

그건 그렇고

현재로선 과연 미국이 역사적 사명을 옳바로 인식하여 중국을 확실하고 강력하게 제거 할 것인가?

하도 트럼프는 말따로 행동따로 눈앞에 이익을 보면 악마적인 사회주의자들과도 합의 보고 친구라고

하는 사람이기에 미국이 갑자기 돌변할까봐 미국에 협조하는 척하며 눈치만 보고있는 국가가 많을 겁니다.

이는 트럼프의 행동으로 인해 예측 불가능하게 되어 미국에 대한 신뢰가 크지 않기 때문이죠.

저는 지금도 트럼프를 절대로 믿지 못합니다.

제가 볼때 트럼프는 인류 문명사적 운명을 가르는 중차대한 상황보다 눈앞에 이익을 더 중시했던

지금까지의 행보 때문에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저야 지구가 망하건 이세상에 지옥의 문을 만들건

그건 권력자들과 어리석은 등쉰들의 선택이기에 최악의 극단적인 상황이 되어도 세상 떠나면

그만이기에 오히려 그상황이 되면 신경쓰지 않습니다.과연 트럼프와 미국은 옳바른 행동을 할지...?

트럼프가 또 시진핑과 악수하고 자신의 승리를 선전하며 합의문에 서명하고 좋다고 기념사진 찍는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