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쉬 교수는 최근 미국이 그렇게 원한이 깊은 줄 몰랐다라고 했는데

그런 말은 미국을 빈정거린 것입니다.그렇다면 중공은 자신들이 한 온갖 나쁜짓을

모른다는 소린지.오히려 다이쉬 교수의 자세는 절대로 중공의 말을 믿어선

안되며 저들은 사생결단을 내야 할 종자들이란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죠.

원래 악마적 행위를 해도 그 죄를 모르기에 지금도 빈정거리고 뚱딴지같은 말을 하는 겁니다.

입장이 뒤바뀌었으면 중공은 악날하게 잘못한거보다 더 죄를 늘려 자아비판을 시키고

글을 쓰게 했을 겁니다.중공이 생기고 그짓을 했고 문화대혁명때 그랬죠.

다이쉬 교수는 불과 얼마전까지 미국을 공격해야 한다는 발언까지 했던 인물입니다.

만약 그에 대한 변명을 한다면 그의 말은 전부 변명에 지나지 않기에 진실성이 없는 것이죠.

중공의 정치는 선전선동이며 상대를 이기기 위한 거짓입니다.

그래야 우마오당 열심히 반푼을 받고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선전선동은 지나치면 자신들의 능력을 과대평가를 하죠.그래서 중국인들은 미국을 이길수 있다라는

사람들이 많으며 북한도 심지어 미국을 이길수 있다라는 사람도 있을 정도죠.

분수를 모르고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미국은 실질적으로 중국과 체제싸움을 시작했습니다.트럼프와 민주당 말고 병쉰처럼 중국의 사과에

합의를 볼 사람은 없는듯 합니다.지금도 조선족 우마오당 혹은 대깨문들이 날뛰는 것은 중국의 본색을

그대로 들어내주는 것이며 과거 닉슨때 처럼 겉과 속이 다른 중공과 합의를 보는 병쉰같은 짓은 해선 안됩니다.

물러터지고 얼빠진 것들이 정치를 하는것이 문제인데 트럼프같은 인간을 레닌은 쓸모있는 바보라고 했었죠.

합의문에 서명하고  기념사진 찍고 시진핑은 친구라는 얼간이도 쓸모있는 바보축에 드는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