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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장관의 연설을 보면서..
Korea, Republic of 경세 0 236 2020-07-27 23:06:54

폼페이오 장관의 연설은 참으로 공감이 가는 연설이였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중공에 대해 쓴 내용과 매우 유사한 부분이 많아서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미국은 그동안 항상 중공과 타협을 했습니다.그런데 타협을 하면서 전세계의 기술들을

전부 도둑질을 했고 빼았았죠.


기업은 수백 수천억씩 들며 몇년을 연구해서 기술을 만들면 중공은 빼았았기에

시간도 안걸리고 기술개발비도 안들어가니 제품은 저렴하죠.절대로 신뢰할수 없는

트럼프가 만약 이러다 폼페이오를 내치고 중국과 손을 잡는다면 중공은 또다시 기업의

기술을 약탈할 것입니다.


그럼 10년후 왠만한 기업은 살아남기 위해 전부 중공에 굴복해야 할 것이며 기술을 개발해도

중공에 주어야 합니다.작년에 삼성과 현대가 기술도용 문제로 중국기업을 중국법원에 제소하자

중공은 대놓고 고소취하 하라고 압력을 넣었습니다.취하안하면 중공 정부가 나서서 보복하겠다는

협박을 해죠.그런데 문제앙 정부는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의 대통령들과 트럼프도 하도 병쉰짓을 해서 이러다 중공과 합의볼까 그것이 걱정입니다.

미국의 대통령들이 중공이란 악마와의 합의로 인해 수많은 기업들이 수도없이 기술을 잃고 중공에 무너졌습니다.

대통령이란 사람들이 얼빠진 짓을 하고도 손흔들고 웃으며 사진을 찍죠.


그리하는 이유는 대통령 스스로 우물안 개구리라서 중공은 악마이며 이세상을 망치고 지옥의 문을 이세상에

열어 후세까지 악마화 된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중공이 망하지 않으면 지구는 지옥으로 향하는 문이 생기는 것이며 미국의 대통령들은 지옥문이 생기도록

협조한 인간들이 되는 것이며 그 어리석음이 그들은 물론 후세까지 어리석은 인식을 전염시켜

지옥을 가도록 하는 겁니다.


백날 교회를 다니면 뭐합니까?북과 남이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어요라는 인식을 가진자는

본인은 인식하지도 못하고 인정하지도 않겠으나 우물안 개구리같은 어리석은 악마의 허수인인 겁니다.

사회주의면 어떻고 민주주의면 어때요?평화롭게 살면 되죠라는 인간은 허수아비와 같은 겁니다.

사회주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주딩이질을 해야 함에도 착함과 어리석음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들이

세상을 망치는 악마적 인간인 것이죠...그런 병쉰같은 인간들 때문에 김일성이 등장하고 모택동이

등장한 것입니다.


개념탑재가 확실하지 않은 인간은 자신은 바른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테지만 항상 악마같은

것들은 인간의 그런 착함을 가장한 어리석음을 노리고 접근합니다.전부 사기꾼같은 것들이죠.

사회주의는 악마적 사기에 불과하며 결국은 전체주의적 독재로 가기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으며

세상을 악마적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길이지 절대로 이데아나 유토피아가 아닙니다.

하늘의 인식은 하늘에 존재해야 하고 물질세계에 인식은 물질세계 존재해야 하는 겁니다.

하늘의 인식을 세상에 적용하려 했던 플라톤에 의해 세상이 이리된 것인데

플라톤이 현재의 모습을 보면 자신이 썼던 모든 책을 태우고 자살을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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