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관점에서 볼때 체제를 무너트리려면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기에 전쟁은 없다라고 말할때 그런 명분을 깨버리면

그 체제의 명분은 사라지는 것입니다.미국의 대통령이 우물안 개구리같은 인식을

가지고 있기에 자꾸 북한이 명분을 세운것을 내버려 두는 것인데 저같은 벌써 북한을 날렸습니다.

트럼프는 당달봉사와 같습니다.미국의 경제를 엄청 생각하는데 악마같은 공산주의자를 살려두어서

미국의 경제와 기술이 좀먹듯 사라진다는 사실은 경제수치에 포함하지 않았기에 자꾸 악마와 합의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하늘과 지옥을 기억 못하고 태어난 등쉰들이 그래서 문제인 것인데

그런 것들이 병쉰처럼 평화를 사랑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떠들었기에 오늘날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수많은 국가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죠..

악마는 처 없애야지 그들은 평화의 대상이 아닙니다.그들은 자유도 없고 인권도 없습니다.

인간을 감시하고 노예화 하며 군대를 독제자의 안위를 보호하고 국민을 탄압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하며

이웃 국가를 탄압하는데 씁니다.중국은 이웃국가인 부탄의 영토를 얼마전 무단점령하여 자기네 땅이라 우깁니다.

네팔도 현재 그런 상황이고 인도와도 영토분쟁이 심하죠.몽골은 영토의 반을 빼았겼습니다.

역사를 조작하고 남에 것을 빼았아도 죄라하지 않죠.

그럼 반대로 중공과 북한은 모든 것을 빼았아도 죄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미국이 워낙 물러터지고 병쉰같으니 수십년 동안 공산당을 키우고 사상침략에 경제침략에 우방들의 영토침략을 해도

그냥 두었던 것입니다.트럼프처럼 합의좋아하는 대통령이 자꾸 악마와 합의를 하려고 하기에

중공은 겉으론 합의를 하고 기업을 빼았고 기술을 훔치고 이웃국가를 괴롭혀 왔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항상 자국이 강하다며 개뿔도 아닌 정치적 합의에 치중하여 정치적 이익만을

추구하는데 중공을 이용했던 것입니다.

미국은 이제와서 과거의 미국의 정책은 실패했다는데 나같은 병쉰도 예전에 알았는데 미국이 과연

이제 알았을까요?전 그말을 믿지 않습니다.동태눈깔 혹은 당달봉사도 아니고 아니 왜 두눈뜨고 그걸 모릅니까?

병쉰들이 눈앞에 이익이 되는대로 판단을 했기 때문이며 어리석기 때문에 멍청한 짓을 한것입니다.

헌데 멍청함을 고치는 약은 없으며 예수가 와도 봉사는 고치고 앉은뱅이는 고칠지 몰라도 멍청함을 고치진 못합니다.

아마 트럼프도 멍청한 것들은 믿지 않을 것이며 결국 내말에 동의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