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들은 항상 처음 모임에 가는 사람에게 간부직함을 달아줍니다.

그러다 보니 똑같은  간부직함을 여러명이 분배를 받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래서 군사총책이란 직함도 2명이였던 겁니다..

과거 전대협 혹은 한총련 모임을 가면 여러학교에서 모이는데

새로운 간부직함을 달아주어 이름대신 부르게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똑같은 간부직함이 중복되었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군사총책은 1명이어야 합니다.그런데 2명이란 것은 말이 되지 않죠.

저도 우연찮게 한총련 모임에 참석해서 어거지로 간부직함을 받아 명찰을 찬적이 있는데

박정희대통령께서도 모임의 성격을 모르고 갔던것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