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장관의 말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미국이 중국을 때리지 않으면 미국이 당한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은 매우 당연한 것이죠..사회주의자 즉 물질들은 사회주의에서의 진보란 곧 행동하는것

운동능력에 의한 실천을 곧 진보라고 합니다.그리고 그 실천의 표현은 투쟁으로 나타나는데

마르크스는 계급투쟁이라고 했죠.

따라서 사회주의자들의 존재감과 진보를 증명하기 위해 항상 상대를 공격하도록 자동화 된 것이죠.

저들이 약자의 것은 빼았기에 부탄이나 네팔 그리고 인도를 우습게 보고 빼았는 것이며

아세안을 우습게 보기에 빼았는 것인데 미국의 경우 워낙 강자이기에 내부침투를 통한 혁명역량을 강화하여

기술을 탈취하고 미국내 좌파들을 양성하여 내부혼란을 조성하고 정치인을 포섭하여 내부분열을 노리는 겁니다.

전형적인 통일전선전술인 것이죠..

사회주의자들이 pc운동을 통해 페미니즘등을 활성화 하고 사회갈등을 야기하는 운동을 전계하는 것 자체가

자신들은 과거의 사회주의와는 다르며 자신들은 계급투쟁을 버린지 오래다라고 뻥을 까는데

그것은 버린것이 아니라 투쟁의 변화일 뿐 본질적으론 같은 겁니다.

따라서 이제 미국은 중국을 공격하지 않으면 당하게 되는 것이라는 폼페이오 장관은 말씀은 매우 정확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