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각의 세계관,미국의 이중성의 진실. 0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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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편 이어서~~
한국분단을 결정할 때 그 자리에 동석했다는 미국인은, 미국은 한국을 3.8선을 축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하고분단된 한국에 평화가 장기간 계속되면 민족주의자들이 남북통일 문제가 나올 수 있으니 쉴 새 없이 전쟁이 있을 것 같은 긴장을 만들어 통일이라는 말이 나오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신으로 받들고 모시는 이 미국의 이러한 대한관계에 참으로 가증스러울 뿐입니다
미국은 한국을 영구분단 이용하려고 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숨기고 강대국에 아첨과 아부의 기사만을 내보내며 매국노 역할을 하는 한국의 신문 방송 등이 더욱 가증스럽습니다. 이 한국의 언론들은 먼 훗날 후손들이 이 같은 추태를 비난하면 자신들언론인들은 사실 그대로를 보도하고 모든 책임을 정치인들에게 있다고 정치인들에게 책임을 전가할 것입니다.
미국은 한국의 민족주의자들이 남북통일 주장이 나오지 못하게 긴장을 만드는 방법의 하나로 한미 군사 훈련이 나왔다고 합니다.한국분단 당시 그자리에 같이 있었다는 분은 한미 군사훈련은 휴전 다음 해인 1954년 첫 훈련이 있었지만 한국을 3.8선을 중심으로 분단하기로 결정할 때인 1945년 7월 말에서 8월 6일 사이에 아마 결정이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한미군사훈련은 한국 국민들에게 곧 전쟁이 있을 것 같은 겁을 줄 수 있는 긴장을 만들어 통일이란 말이 나오지 못하게 사전 차단해야 한다며 처음에 이 제안이 나왔으며 이 방법을 받아드렸다고 합니다.
? 미국은 이 한미 합동훈련을 정할때 왜 미국이 한국에서 군사훈련을 하느냐고 한국국민들의 엄청난 반대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 반대가 있을 경우 이에 대한 몇 개의 대비책도 마련해 놓았었다고 합니다. 한국 국민들의 엄청난 반대로 훈련을 못하고 건너뛰는 해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절대로 연속으로 2년 이상 훈련을 못하는 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도 정했다고 합니다.
지금같이 한미합동훈련이 한국국민들로 부터 대환영을 받으리라는 것을 그 당시 한국분단을 결정하는 자리에 있었던 미국인 어느 누구도 전연 생각 못했다고 합니다.? 미국이 대한민국을 남과북으로 분단한 사실과 한미합동훈련은 미국내 한국분단의 결정시 그 자리에 있었다는 미국인의 TV에서 증언 그대로 임을 다시 밝혀 드립니다.
1991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러스크는 러스크 자신으로 인해서 분단된 한국 국민들에게 고통을 준대 대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고양이 죽은 시체를 보고 쥐눈물 만도 못한 사과를 했습니다. 러스크는 한국국민들에게 고통을 준대 대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지만 수많은 이산가족의 고통뿐 아니라 280만 명을 죽게 만들었고 남북분단의 아품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러스크 이 인간은 캐네디 대통령에서 존슨 대통령까지 미 국무장관으로 있으며 월남국민 2백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 월남간 10년 전쟁의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전 국무총리를 지낸 김종필씨는 미국 방문시 러스크를 만나면 멱살을 잡고 당신이 우리한국에 대해서 무슨 원수가 있어서 남북한으로 분단시켰냐고 할 텐데 러스크를 만나지 못했다는 과거 발언이 있어 이 때 만나서 대화가 있을까 했는데 서로 만났다는 말은 없었습니다. 막상 보이지 않는데서는 큰소리를 치지만 서로 만나게 될 경우에는 이 높은 분이 무서워 만남을 피하고 도망갔는지도 모릅니다.
김종필씨는 1964년과 1966년 박정희 대통령 재임시 미 국부쟝관으로 한국을 방문한 러스크를 만날 기회가 없었단 말인가. 1964년과 1966년 이 때 방한한 러스크는 미국이라면 하늘보다 더 받들고 섬기는 한국 정부와 국민들로부터 대 환영을 받았습니다.
러스크 이 인간은 6.25동란 중에 있었던 1952년 세계 40여 나라가 참석한 산프란시스코 미일 강화조약에서 미국의 잘못으로 독도가 한국령이 되었다고 독도를 일본영토로 해야한다며 재협상을 사뭇 주장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 때 일본은 독도를 일본영토로 인정해 주면 미국의 해양기지로 제공하겠다고 제안했지만 강대국 몇나라의 반대로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여의도에는 말 잘하고 아주 똑똑한 어른들이 많은데 이 때 방한한 러스크를 만나 왜 한국을 남북으로 분단해야 했으며 산프란 시스코 미일 강화조약이 끝났는데도 독도가 일본 영토가 되어야 한다고 계속 재 협상을 주장했는지 이 문제에 대해서 한번 문의 의견을 듣고 이 인간을 큰 코를 납짝하게 할 수는 없었을까. 미국이라면 겁을 먹고 무서웟겠지요. 그보다 잘못하면 신문 방송에서 우리의 혈맹인 미국 반대자라며 빨갱이라고 몰리면 도망갈 곳이 없으니 조용히 있는게 좋다고 생각도 했을 것입니다.
이상.. 0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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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가 대한민국과 북한에 특대형 재앙을 가져다주고
어마어마한 특대형 경력위조, 현대사 위조를 자행한 김일성과 그의 자손들을
칭송하고 빨아대면서 그놈들의 범죄에찬 역사와 경력들을 슬쩍 슬쩍 은근히
선전선동, 찬양하고 있기때문이다.
오늘 지금 이시각도 나의 고향이 있는 북한에서는
나의 친척들과 추억을 함께 쌓은 소싯적친구에서 학창의 친구들,
힘들었지만 활기에찼던 군복무시절에 우정을 쌓았던 친구들
그리고 한동네에서 같은 삶의 터전에서 스쳐간 수많은 인연들이
돌통이 색퀴가 흠모하여 칭송하고 빨아대는 김일성과 그 자손들에 의하여
현대문명을 향유하기는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 권리인 하루 세끼 끼니조차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또한 김일성과 그의 후손들의 사리사욕과 이기심으로 말미아마
핵전쟁의 위협속에 늘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상황이다.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빨아대는 돌통이의 행위는 그러지않아도 충분히 어려운
북한사람들의 삶에 보다 더 큰 고통을 가증시키는 행위이며 그러지 않아도
김정은의 핵위협속에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에 더큰 고통을 가증시킨다
이 쓰레기색퀴는 이런 김씨 인간백정들을 항일영웅이라 추앙한다
이 쓰레기 새퀴는 탈북자들이 이런 쓰레기같은 김씨일가들보다 못하다고 지꺼렸다
그리고 이 쓰레기 색퀴는 그 목적은 알수 없으나 간첩들도 들여다보는
공개적인 이 창에다 주민번호를 올리라고 탈북자들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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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 쓰레기 색퀴는 이 창에서 지놈 주제가 동국대 대학원생 이라고 지놈 아가리로 지꺼렸다
근데 대학원생이란 색퀴가 얼마나 무식한지 댓글하나 지어내질 못해서 탈북자 쌜러리맨
아스피린의 댓글을 카피 위조하여 본인의 댓글인양 버젓이 뻔뻔스럽게 올린다
대한민국 대학원생 중에 댓글문장도 제대로 못만드는 대학원생도 있는가?
혹시 돌통이가 다닌다는 그 대학원은 바로 공자대학 대학원인가?........
대가리가 댓글 하나도 제 대가리로는 지어낼수 없는 아메바 대가리 주제에 ............
그 수준 그 정도에 누굴 가르친다고 매일 같이 김씨찬양 종북 선전선동의 글들을 퍼다가 싸지른다
돌통이색퀴는 그런 주제임에도 창피나 부끄러움을 절대 모르는 미개한 하등 생명체이다
그래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종북 바퀴벌레,혹은 종북 오물 쓰레기라 부른다
이러한 연고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인간쓰레기, 바퀴벌레색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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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색퀴야 이중에 네놈이 한짓이 아닌것이 있으면 당당하게 말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