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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각의 세계관,미국의 이중성의 진실.04편. 마지막편..
Korea, Republic of 돌통 0 231 2020-08-08 09:18:07
03편 이어서~~

 

 

04편.     마지막편.

 


 

미국은 새로운 대통령으로 당선된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미국 26대 대통령. 2차 대젼 프랑크린 루즈벨트 대통령과는 한국 촌수로 본다면 11촌 사이)은 1905년 일본과 <가스라 데프트 조약>을 맺고 일본에게 명분을 주기 위해서 미국은 필립핀을 식민지로 일본은 조선을 합방하도록 일본과 밀약을 맺고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됐습니다.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가 된 사실이 미국과 일본의 밀약에 의한 합작품이였다는 이 사실은 20년이 지난 1924년에 일본의 신문에 기사화되면서 알려졌습니다.미국은 일본의 조선합병을 비난하는 주한미국공사(대한제국 국호를 사용할 때?)알렌을 미 본국으로 송환시키고 조선을 미국의 의도대로 조선은 일본의 속국으로 합방되고 한국의 일백년의 비극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스라태프트 조약의 원흉 태프트는 루즈벨트(1901년에서 1909년까지 미국 대통령으로 있었음) 대통령의 신임을 받고 1909년에서 1913년까지 공화당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미국은 필립핀을 1898년 미국과 스페인(서반아)과의 전쟁즉 미서전쟁의 승리로 스페인으로부터 필립핀을 배상금으로 물려받아 미국의 식민지로 있었는데 가스라 데프트 조약에서 필립핀이 거론된 것은 일본의 한국 합방에 대한 명분을 주기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1950년대 중반 듣기로는 저의 조부께서 저의 부친에게 처음 아버지께서 미국과 소련에 대해서 어떻게 들었냐고 물어봤습니다. 저의 부친은 당시 알려진 . 

 

 

 미국은 영국이나 일본처럼 남의나라를 식민지를 만들지 않고

남의 나라 식민지를 돈을 주고 사서 독립을 시켜주고

 

돈이 많아서 전쟁이 나면 미국이 아닌 다른나라 사람들을 돈을 주고 사서 전쟁에 보내고

먹을 식량이 남아돌아 짐승들에게 주는 나라라고 알려졌다고 합니다.

 


남의나라 식민지를 돈을 주고 사서 독립시켜준다는 미국이 조선이 일본에 합병되는 것에 대해서 미국 일본 두나라의 합작품이였습니다.

 

 

 

1901년 미국은 미국 내 생존한 인디안을 조사해보니 23만 명이었다고 합니다. 미국내 인디안을 연구한 학자들은 백인들에 의해서 죽은 인디안이 이천오백만(2500만) 명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 칼로 인디안을 다 죽일 수 없다는 것을 안 백인들은 천연두 마라리아 콜레라 등 신대륙에 없던 병으로 인디안들이 이들 병균에 면역성이 없다는 것을 알고 환자가 쓰던 이불 옷 등을 안디안 주거지에 갖다 뿌려 놓아 인디안
의 몰살을 꾀했고 백인들의 뜻대로 성공한 것입니다.


 

인디안들과 공생할 수는 없었을까. 인디안 땅에 사는 이 백인들은 얼마든지 같이 살 수 있었는데 인디언들을 모두 죽여야만 쟈신듷 백인들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미국인들은 2500만 명의 이 인디안 중 10%인 250만 내지 260만 명만 백인들에 의해서 죽고 나머지는 자신들과 관계없는 병으로 죽은 것으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1945년 태평양 전쟁 때 일본은 땅 한 평 남을 때 까지 미국과 싸울 것이라고 외처 댔지만 육해공군의 전멸로 완전히 전의를 상실 7월 말에 소련에 대해서 미국에 항복할 것을 통보 이를 중개해 달라고 요청했고 소련은 이러한 사실을 미국에 통보했습니다.

 

 

미국은 일본에 대해서 어떠한 협상도 없으며 무조건 항복해야한다고 하면서 일본의 답변도 기다리지 않고 8월 6일 군사기지도 아닌 인구 35만명의 히로시마의 도심 한 복판에 원자폭탄(미국은 1945년 7월 16일에 원자폭탄 실험에 성공)을 투입 그자리에서 8만명이 죽고 연말까지 피해자 10만 명이 죽었습니다.


월남은 한국 보다 3년 늦은 1948년 63년간의 불란서 식민지로 부터 독립해서 1975년까지 28년간 분단된 역사 속에서 미국과 10년간의 전쟁이 있었지만 전쟁으로 인한 희생자도 한국보다 적은 200만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하늘을 보고는 무슨 욕을 해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과거 한때 미국을 보고 욕을 했다가 잘못되면 빨갱이로 몰려 도망할 곳이 없었습니다.

 

 

미국을 하늘보다 더 받들고 모시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미국을 받들고 모시는 것이 잘못이 아닙니다. 미국은 한국의 이 점을 이용 엄청난 상처를 안겨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2000년 미국의 한국문제만을

연구하는 30여명의 전문가들이 그 때의 남북관계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한국은 2015년경에 평화적 통일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보고가 올라오자

 

당시 아들 부시 대통령은 미국과 북한과의 약속이지만 전액 4조원의 한국 돈으로 신축되고 미국은 돈 한푼 안들이는 북한 함경남도 신포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을 중지하도록 한국정부에 압력을 넣어 중단시켰습니다. 여기에도 앞장서는 무리가 신문 방송 등 한국 언론기관 들입니다.

 

 

 

**  한국국민들이 받들고 모시고 섬기는 이 <위대한 동맹국 미국(현 더불어 민주당 정부에서 만든 말)>은 주한미군 4만 명(현재 2만 8천명이라는 보도가 있음)을 대한민국 영토에 주둔시키기 위해서 소련에게 한국을 남북으로 분단할 것을 제안하고 분단된 한국은 김일성의 무모한 침략으로 250만 명이 죽고 제주도 4.3사건(4만명) 보도연맹사건(15만명) 서북청년단의 만행(10만명)거창 함양사건(1만2천명) 이들 희생된 사람을 합하면 그 당시 남북한 3천만 인구 중 280만 명이 죽고 수백만 명의 이산가족과 분단의 역사가 75년간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계는 220 여 국가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들 국가 중 한국처럼 미국에 의해서 처참한 가시밭길을 걸어온 나라도 없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합작품인 식민지에서 남북분단으로 인한 전쟁 등 수많은 국민의 죽엄과 75년의 분단 속에 이산의 슬픔을 안고 살아온 나라입니다.

 

 

며칠전에도 한 유선방송 이제만나러 갑니다 프로에서 중국에서 잃어버린 딸을 생각 통곡하는 여인의 화면을 봤습니다. 분단의 아픔 속에 참으로 위대한 동맹국(?)이 맞는 말일까.


 

작년(2019년)부터 주한 미군에게 방위비 명목으로 주는 돈이 매년 1조 380억이라고 합니다. 2016년도 KBS 9시 뉴스에서 1992년부터 미군에게 지불한 우리나라 돈이 14조원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한국 정부에서 지불하는 14조원 중 7천억이 남아 돌아 이 돈을 이자놀이를 하면서 한국 정부에 대해 계속 방위비인상을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2016년 5월 5일 KBS TV 9시 뉴스)


 

1980년 대 말 유럽의 한 국가에서 제작한 45분짜리 한국 다큐멘탈리를 우리나라 M 방송국에서 방영한 화면이 있었는데 그 내용 중에는 만일 한국이 통일이 된다면 한국에서 미군은 물러나야 하며, 이는 극동 아시아에서 독수리 날개가 부러지는 사건으로 미국은 교활한 방법으로 한국의 통일을 방해하며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당시 군사정부시대였지만 전국이 노사분규로 대 혼란기였기에 이러한 방송의 방영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요구만 하면 잘 들어주는 한국. 미국은 이렇게 고마운 나라 대한민국의 통일을 방해하며 주한 미군을 계속 주둔할 것입니다.

 

 

미국은 한국을 남북으로 분단이 항상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이 긴장을 만들어 한국국민들이 통일이라는 말이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는 말에는 참으로 미국은 증오심이 생기는 나라입니다.

 

 

더구나 한국 국민들을 서로 많은 사람을 죽게 만들어 자손에게 유산은 없어도 원수를 깊어 달라는 유언을 만들게 하기에 적당한 국민들로 이 방법을 이용하면 한국에 미군을 주둔하는데 성공할 수 있다고 이 방법을 이용하기로 했다니 이같이 잔인한 방법으로 상대국을 통치하거나 지배한 나라가 있었을까.

 

 

여기에 아첨과 아부로 춤을 추는 한국 언론들이 더 가관입니다. 미국은 지구상에 동쪽에서 뜨는 해를 서쪽에서 뜨게 할 수없지 무슨일이든 다 할 수 있는 힘을 가진나라입니다 미국에 대해서 반미가 되어서는 않되고 모든 사실을 알고 말려들지 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1990년대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역사상 처음으로 수교가 성사됐을 때 KBS기자들이 해방 직후 남북한 분단을 확정하게 만든 모스코바 삼상회의록을 열람해 보니 우리나라에 신탁통치안 이 주장도 소련이 아니 미국의 제안이였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끝으로 한 가지 부언으로 남기고 싶은 말은 1971년 소련 수상 후르시초프가 사망했습니다. 후르시초프가 죽었다는 소련 측 발표는 후가 죽은 7일이 지나서야 후의 사망소식의 발표됐는데 이 같은 일은 공산세계에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후의 회고록을 읽어보면 6.25한국동란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스탈린을 찾아온 김일성을 스타린은 남침이 있다면 미국이 군대를 보내 남한을 도와줄 것이라고 말하자, 김은 미국이 한국전에 절대 개입 않는다고 호언장담했다고 합니다.

 

 

중국같이 큰나라도 공산화되는데 미국이 개입 안했는데 이작은 나라를 무엇하러 미국이 군대를 보내 개입하겠냐며 또 미국이 이땅에 올려면 3달이 걸리는데 3달안에 부산까지 점령하면 미국은 스스로 손을 놓을 것이라고 하면서 6.25전쟁이 일으켰다고 합니다 `

                           

`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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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피린 ip1 2020-08-10 21:40:09
    아스피린이 돌통이를 인간쓰레기 혹은 바퀴벌레색퀴라 부르는 것은

    돌통이가 대한민국과 북한에 특대형 재앙을 가져다주고

    어마어마한 특대형 경력위조, 현대사 위조를 자행한 김일성과 그의 자손들을

    칭송하고 빨아대면서 그놈들의 범죄에찬 역사와 경력들을 슬쩍 슬쩍 은근히

    선전선동, 찬양하고 있기때문이다.

    오늘 지금 이시각도 나의 고향이 있는 북한에서는

    나의 친척들과 추억을 함께 쌓은 소싯적친구에서 학창의 친구들,

    힘들었지만 활기에찼던 군복무시절에 우정을 쌓았던 친구들

    그리고 한동네에서 같은 삶의 터전에서 스쳐간 수많은 인연들이

    돌통이 색퀴가 흠모하여 칭송하고 빨아대는 김일성과 그 자손들에 의하여

    현대문명을 향유하기는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 권리인 하루 세끼 끼니조차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또한 김일성과 그의 후손들의 사리사욕과 이기심으로 말미아마

    핵전쟁의 위협속에 늘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상황이다.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빨아대는 돌통이의 행위는 그러지않아도 충분히 어려운

    북한사람들의 삶에 보다 더 큰 고통을 가증시키는 행위이며 그러지 않아도

    김정은의 핵위협속에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에 더큰 고통을 가증시킨다

    이 쓰레기색퀴는 이런 김씨 인간백정들을 항일영웅이라 추앙한다

    이 쓰레기 새퀴는 탈북자들이 이런 쓰레기같은 김씨일가들보다 못하다고 지꺼렸다

    그리고 이 쓰레기 색퀴는 그 목적은 알수 없으나 간첩들도 들여다보는

    공개적인 이 창에다 주민번호를 올리라고 탈북자들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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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통이 쓰레기 색퀴는 이 창에서 지놈 주제가 동국대 대학원생 이라고 지놈 아가리로 지꺼렸다

    근데 대학원생이란 색퀴가 얼마나 무식한지 댓글하나 지어내질 못해서 탈북자 쌜러리맨

    아스피린의 댓글을 카피 위조하여 본인의 댓글인양 버젓이 뻔뻔스럽게 올린다

    대한민국 대학원생 중에 댓글문장도 제대로 못만드는 대학원생도 있는가?

    혹시 돌통이가 다닌다는 그 대학원은 바로 공자대학 대학원인가?........

    대가리가 댓글 하나도 제 대가리로는 지어낼수 없는 아메바 대가리 주제에 ............

    그 수준 그 정도에 누굴 가르친다고 매일 같이 김씨찬양 종북 선전선동의 글들을 퍼다가 싸지른다

    돌통이색퀴는 그런 주제임에도 창피나 부끄러움을 절대 모르는 미개한 하등 생명체이다

    그래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종북 바퀴벌레,혹은 종북 오물 쓰레기라 부른다

    이러한 연고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인간쓰레기, 바퀴벌레색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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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통이색퀴야 이중에 네놈이 한짓이 아닌것이 있으면 당당하게 말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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