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는 전체주의 독재로 갑니다. 그래서 북한같은 경우도 전체주의 세습독재가 맞습니다.
말로는 인민을 위해서 당과 수령이 존재한다라고 하지만 인민에겐 자유와 인권과 주권이 존재하지 않기에 그 자체가 거짓이며 왜곡인 것입니다.
전체주의 독재는 모든것이 최고권력자 중심입니다. 인민도 군대도 당도 최고권력자를 위해 존재하며 최고권력자를 결사 옹위하는 것이 정의인 것입니다.
따라서 전체주의 자들은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란 보편적 가치를 인정할수 없기에 그들과의 대화는 정상적일수 없고 항상 왜곡된 인식하에서 말이 나오기에 그들과 대화를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때문에 전체주의는 대화의 대상이 아니라 타도의 대상이며 그들은 죽은 신을 모시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신을 모시는 집단이기에 말한마디 잘못하면 직접적인 피해를 당할수가 있기 때문에 사이비 종교인보다 더욱 철저한 전체주의 독재의 결사옹위 집단이기에 그런자들과 대화를 주장하는 좌파들은 악마의 압잡이 이며 나쁜 늠덜인 것이죠..
보수들 중엔 좌파들에게 북한으로 돌아가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실 그 말은 엄청 철학적인 말입니다.인민주의인 것입니다. 말로만 위하는 척 하지 말고 일단 북한가서 살아보고 말하라는 것입니다.과거 좌파들이 농촌을 위하는 척 하지 말고 같이 살아보고 떠들라고 해서 체험하기 위해 농촌활동을 나갔죠.
그처럼 말로 떠들지 말고 좌파들은 북한가서 탄광같은데 가서 1년이라도 체험을 하고 북한가서 한국에서 처럼 비난도 해보고 비판도 해보고 생명에 지장없으면 그때가서 대화를 주장하는 것이 맞죠..
북한을 그렇게 빨면서 그들이 북한에 대해서 경험한 것이 뭡니까? 입으로만 하지 말고 이곳에서도 지옥에갈 좌빨들 전부 북한의 탄광이나 농촌가서 그들과 똑같이 경험을 하고 그들을 대신해서 당에 할소리도 하고 그래야 말할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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