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한반도의 현대사 팩트..04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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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편 1917년 미국이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면서 윌슨 대통령은 “세계민주주의의 안전을 위하여” 라는 이유를 들어 참전하였고, 2차 대전에도 프랭클린 루즈벨트도 같은 이유를 들어 참전하였다. 이런 “명백한 운명” 주의에는 숨길 수 없는 군수산업에 의한 경제적 이익과 인종 차별적 편견이 사려있음을 알아야 한다. 1915년 미국의 불황에 접어드는 듯 했으나 서방의 군수품 주문으로 군수산업이 활기를 띠고 번영하기 시작하였다. 전쟁으로 번영을 누리기 시작 했는데 독일의 잠수함 작전으로 군수품 수송에 차질을 빚자 미국은 참전을 결정하였습니다. 민주주의와는 상관없이 군산복합체의 결정에 의한 것입니다. 1914년에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이유와 미국이 여기에 뛰어든 이유는 모두 자국의 경제적 이익 때문이지 민주주의 운운 하는 것은 수식어에 불과한 것입니다. 민족주의가 일어난 것도 경제적 배경이 상이하기 때문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의 결과 승전국들은 패전국의 식민지를 나눠 가졌다. 그 후 패전국이 식민지를 되찾기 위한 2차 세계대전이 뒤를 이었다.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원인은 미국의 경제공황(대공황)에서 시작합니다. 사회주의 계획경제와는 달리 자본주의 자유경쟁 체제에서는 주기적으로 호경기, 불경기, 그리고 대공황이 주기적으로 나타납니다. 자유민주 체제에서의 대공황이란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를 뜻합니다. 1차 대전이 끝난 후 미국은 엄청나게 경제 성장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생산은 많아지지만 소비는 크게 늘어나지 못합니다. 만들어내는 상품은 많고 사는 사람들은 많이 없으니 남는 물건이 많아 창고에 쌓이게 됩니다. 재고량이 많아지자 기업. 공장 같은 곳은 망하게 됩니다. 기업이 망하고 문을 닫으면 직장을 잃은 실업자가 증가하게 되겠죠. 실업자가 증가하면 개인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또 소비가 감소될 수밖에 없습니다. 기업부도, 실업자증가, 소비감소, 기업부도 ...가 반복됩니다. 이렇게 살기가 어렵던 중 미국의 주식가격이 폭락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미국은 경제 대공황에 이르게 되죠.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 대공황은 세계로 확산되어갑니다. 각 나라들은 경제대공황을 이겨내기 위해서 정책을 펼치게 됩니다. 미국에서는 뉴딜정책이라고 하는 정책을 펼칩니다. 뉴딜정책이란, 생산 활동은 억제하고 실업자 규제를 위한 대규모 공공사업 입니다 그리고 영국과 프랑스에서는 경제공황을 극복하기위해 식민지를 수탈하게 됩니다. 식민지에 물건을 파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진국이 아닌 가난한 나라에서는 식민지를 만들 수도 없죠. 방법이 없으니 사회가 불안해져갑니다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이럴 때 사람들은 누군가 나타나서 자신들을 도와줬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게 되죠.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독일에 구원자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히틀러입니다 히틀러는 1차 세계대전 후 잃어버린 식민지를 되찾고자 전쟁을 벌입니다. 이것이 2차 세계대전입니다, 한마디로 1,2차 세계대전은 제국주의 열강들의 식민지 쟁탈전입니다. 제국주의는 자본주의가 국내에서의 자유경쟁을 끝내고 세계로 포식자의 손을 뻗치는 자본주의가 극도로 발달한 최종단계입니다. 2차 세계대전의 결과는 참혹했다. 전쟁에는 승리 했지만 영국 프랑스 등의 유럽 국가와 소련은 전쟁의 피해를 입었다. 반면 미국은 전쟁을 치렀으나 자국의 산업에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아 경제적 여력을 갖고 있었다. 이 여력을 이용하여 식민지를 독식할 수 있었다. 2차 세계대전 후에 식민지들을 독립시킨다는 명목으로 경제적 지원과 함께 미국은 자국의 식민지 (미화해서 말하면 자유세계)에 포함시켰다. 소련은 유럽의 나라들과는 달리 미국의 지원을 받지 않고 자력으로 수도에 까지 깊숙이 침략한 독일을 물리치고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끄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하였다. 미국의 신생독립국에 대한 영향력확대에 맞서 혁명으로 산업화를 이룩한 소련도 승전국의 지위를 주장하면서 동유럽 국가들을 공산화 하였다. 미국은 식민지나 지배권역의 확대를 꾀하면서도 민주주의니 자유니 하면서 끊임없이 자신의 행동을 미화하고 속임수를 쓰는 나라입니다. 05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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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가 대한민국과 북한에 특대형 재앙을 가져다주고
어마어마한 특대형 경력위조, 현대사 위조를 자행한 김일성과 그의 자손들을
칭송하고 빨아대면서 그놈들의 범죄에찬 역사와 경력들을 슬쩍 슬쩍 은근히
선전선동, 찬양하고 있기때문이다.
오늘 지금 이시각도 나의 고향이 있는 북한에서는
나의 친척들과 추억을 함께 쌓은 소싯적친구에서 학창의 친구들,
힘들었지만 활기에찼던 군복무시절에 우정을 쌓았던 친구들
그리고 한동네에서 같은 삶의 터전에서 스쳐간 수많은 인연들이
돌통이 색퀴가 흠모하여 칭송하고 빨아대는 김일성과 그 자손들에 의하여
현대문명을 향유하기는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 권리인 하루 세끼 끼니조차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또한 김일성과 그의 후손들의 사리사욕과 이기심으로 말미아마
핵전쟁의 위협속에 늘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상황이다.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빨아대는 돌통이의 행위는 그러지않아도 충분히 어려운
북한사람들의 삶에 보다 더 큰 고통을 가증시키는 행위이며 그러지 않아도
김정은의 핵위협속에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에 더큰 고통을 가증시킨다
이 쓰레기색퀴는 이런 김씨 인간백정들을 항일영웅이라 추앙한다
이 쓰레기 새퀴는 탈북자들이 이런 쓰레기같은 김씨일가들보다 못하다고 지꺼렸다
그리고 이 쓰레기 색퀴는 그 목적은 알수 없으나 간첩들도 들여다보는
공개적인 이 창에다 주민번호를 올리라고 탈북자들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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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 쓰레기 색퀴는 이 창에서 지놈 주제가 동국대 대학원생 이라고 지놈 아가리로 지꺼렸다
근데 대학원생이란 색퀴가 얼마나 무식한지 댓글하나 지어내질 못해서 탈북자 쌜러리맨
아스피린의 댓글을 카피 위조하여 본인의 댓글인양 버젓이 뻔뻔스럽게 올린다
대한민국 대학원생 중에 댓글문장도 제대로 못만드는 대학원생도 있는가?
혹시 돌통이가 다닌다는 그 대학원은 바로 공자대학 대학원인가?........
대가리가 댓글 하나도 제 대가리로는 지어낼수 없는 아메바 대가리 주제에 ............
그 수준 그 정도에 누굴 가르친다고 매일 같이 김씨찬양 종북 선전선동의 글들을 퍼다가 싸지른다
돌통이색퀴는 그런 주제임에도 창피나 부끄러움을 절대 모르는 미개한 하등 생명체이다
그래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종북 바퀴벌레,혹은 종북 오물 쓰레기라 부른다
이러한 연고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인간쓰레기, 바퀴벌레색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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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색퀴야 이중에 네놈이 한짓이 아닌것이 있으면 당당하게 말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