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권력을 위임해서 집단지도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북한은 집단지도 체제로 변할것이다라고 말했었는데

너무도 당연한 결과죠.그 이유는 북한경제가 초토화 되면서 김정은은

북한붕괴의 책임을 집단지도 체제에 돌리려는 꼼수입니다.

더군다나

미국이 중국을 죽이려고 작정을 했으며 북한 체제가 끝날거란 사실을

김정은이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북한은 이제 수해복구를 할 자금도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인민들에게 알아서 하라는 지시를 내렸죠.모든 권력은 돈이 없으면 무너지는데

김여정과 박봉주 김덕훈 최부일 이병철 등의 집단지도 체제는 결국 돈이 없기에 갈등을 할 것이며

오래가지 못합니다.

북한은 현재 엄청난 수해로 인해 식량난이 가중되고 있으며 장마가 끝나지 않았고

9월까지 장마가 이어진다는데 이를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결국

내년 봄 정도면 북한 체제내에서 쿠데타가 발생하든 미국에 모든것은 내놓고 체제가

망하는 할 것입니다.대북제재는 더욱 강화되고 비가 더 온다면 결국 그남아 있는 벼도 싹이터

식량으로 사용할수 없기 됩니다.황해북도 옥수수도 40%가 망가졌다는데

장마비는 계속내리는 상황에서 북한은 답이 없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