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발악해도 소용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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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작은 권력은 큰권력의 움직임에 따라 죽을수도 살수도 있습니다. 어떤이들은 북한의 권력은 건제하다는데 이제 부식은 물론 군대에게 식량도 알아서 해결하라고 했다는데 전혀 건재하지 않죠. 모든 권력은 돈이 없으면 망하는 것이기에 어떻게 하든 북한을 도와주려는 세력들이 있으나 북한에게 100원을 주려고 하면 미국은 1000원을 제재하기에 북한은 답이 없는 겁니다. 누가 권력을 잡아도 핵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북한을 살릴 길은 없습니다. 북한내부적으로 권력을 위임하든 새로운 조직을 만들든 그것이 북한경제를 살리는데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미국은 절대로 북한에 희망을 주지 않습니다. 미국은 중국경제도 붕괴시키기 위해 절차를 밟아가고 있습니다. 공산당에 대한 제재는 단교를 의미하며 전세계 금융권에서 퇴출을 의미합니다. 중국기업을 미국의 주식시장에서 전부 퇴출시키고 미국의 기술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제품은 중국에 팔지를 못하게 한답니다.청나라 채권에 대한 돈을 미국이 받아낸다는데 안갚으면 중국자산을 몰수를 하든 스위스 계좌를 털든 수단방법 안가리고 처리하겠죠. 그래서 바이든이 되라고 중국이 노래를 부르는데 오히려 그것이 부작용입니다. 미국인들은 중국이 원하는 인물을 뽐지 않죠.그래서 트럼프 지지율이 오르고 있답니다. 우리언론은 미국의 좌파언론을 인용보도 하기에 과거에도 힐러리가 된다라고 했으나 트럼프가 된 것입니다. 제가 얼마전 과일행상의 죽음과 트럼프의 당선이란 글을 올렸는데 좌파들은 저처럼 생각하지 않죠.김정은은 무슨짓을 해도 북한은 붕괴의 길로 갈수밖에 없으며 이제 거의 끝이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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